오천만이 사랑한 오천만의 메뉴. 쌀쌀한 추위에 움츠러드는 요즘 기력 떨어지는 5천만을 위한 특급 보양식이 있습니다.

생선은 머리요 고기는 꼬리라 하였으니. 다양한 부위 중에서도 가장 맛있고 영양가 높기로 유명한 소꼬리.

원기 충전 제대로 시켜줄 소꼬리의 힘. 맛있고 든든한 소꼬리를 찾아온 이곳.

그런데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건 하늘 높이 치솟는 불길.

뜨거운 불 마사지로 은은한 향과 맛까지 더했다는 이 메뉴는 소꼬리 짚불구이.

그동안 소꼬리를 국물로만 즐겼다면 이제는 화끈한 불맛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강한 화력과 특유의 향을 가진 볏짚으로 구워 육즙은 가두고 은은한 짚불향을 입혔다는 소꼬리 요리.

차원이 다른 불향, 소꼬리짚불구이.

단백질과 젤라틴이 가득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가진 소꼬리는 주로 꼬리곰탕 같은 국물 요리에 사용되어 왔는데요. 담백한 소꼬리를 구이로 즐기면 탕이나 찜보다 구수한 맛이 더 강해져 이제껏 먹어보지 못한 소꼬리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너무 맛있다며 엄지 척 하는 손님들.

소꼬리짚불구이를 한층 더 맛있게 해 주는 특별한 조연 된장소스.

일본식 된장과 식초를 섞어 구수하고 새콤한 소스의 맛과 소꼬리짚불구이 특유의 풍미가 만나 입 안에서 어우러지는 그 맛.

오천만이 사랑한 최고급 보양식 소꼬리의 화끈한 진화. 구수한 불향 입은 소꼬리짚불구이.

한 마리에서 나오는 양이 적기 때문에 더 귀한 부위인 소꼬리.

소꼬리 짚불구이 만드는 방법.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쳐야만 맛있는 소꼬리짚불구이가 되는데요. 1단계는 팬에 굽기.

짚불로 시어링(겉면을 태우듯이 굽기)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게 잡으려고 한 번 굽는다네요.
굽고나서 한번 데쳐주면 기름기가 쏙 빠지면서 더 고소하고 담백해진다는데요.

데친 소꼬리와 소힘줄살을 압력솥에 쪄주면 소꼬리의 쫄깃한 식감은 탱글탱글 부드럽게 변한답니다.

부드러워진 소꼬리에 수제 양념을 더해 한 번 더 익혀주고

이제 달콤짭짭한 맛이 잘 밴 소꼬리를 짚불에 구워줄 차례.

세 단계를 통해 이미 충분히 익은 소꼬리에 볏집 향이 밸 정도로만 살짝 구워주면 은은한 불 향과 달달한 맛, 쫄깃 탱글한 식감까지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메뉴 소꼬리짚불구이가 완성됩니다.

따끈한 국물과는 또 다른 화끈한 매력의 소꼬리짚불구이. 그 맛은?

집에서 끓여 먹었을 때보다 짚불로 구워 먹으니까 더 맛있었다는 손님.

이상 SBS 생방송 투데이에 나온 소꼬리 짚불구이(와라야끼) 맛집가게 정보였습니다.
-음식점이름 : <로만테이>
-도로명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5길 29
-지번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56
-전화번호 : 070-7722-730
토사요리 로만테이
서울 강남구 선릉로155길 29 2층 (신사동 656)
place.map.kakao.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