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전북 고창군 연매출 35억 장어 식당, 금단양만

ˍ 2020. 11. 26.

억대 매출 주인공을 향해 찾은 곳은 전라북도 고창군.

그곳에서도 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

방방곡곡 전국에서 찾아오는 이 대박 집

드디어 나오는 오늘의 주인공. 쌀쌀해지는 이맘때 날씨에 든든한 보양식으로 인기 만점이라는 장어.

숯불에 노릇노릇 익어가는 장어.

살이 익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세로로 세워 속까지 한 번 더 익히는 것이 누구나 성공하는 장어 굽기 비법.

장어는 피부와 항암 작용까지 효과도 만점인데요.

 사장님의 예쁜 딸, 이 집의 실세라는 주정언씨와 남편.

그리고 연매출 35억원 장어집 사장 주길선(71세).

2012년 정언 씨가 합류한 이후 거침없이 상승한 매출. 5년 만에 두 배, 8년 만에 매출 세 배 달성했다고요. 과거 미술학원을 운영했던 정언 씨. 지금은 장어 대박집의 보물이 되어 있었습니다.

주길선씨는 손님들에게 질 좋은 장어를 제공하기 위해 매번 인근 양어장을 방문하는데요.

싱싱한 장어를 싣고 다시 식당으로 향하는 주길선 씨. 양어장에서 온 장어들은 식당에 위치한 특양장으로 투입되는데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소비량이 무려 1500kg. 4400여 마리가 손님상에 오른다고 합니다.

양어장에서 온 장어들은 약 일주일에서 15일 정도 축양장에서 지내는데요. 그 기간 동안 염분이 있는 물에서 생활하며 불순물은 쏙 빠지고 감칠맛은 쫙 오른다고 합니다. 축양이란 어업 또는 양식에 의해 생산된 수산물을 알맞은 시설에세 일정 기간 보관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민물에서만 기른 장어와는 달리 염수에서 축양 과정을 거친 이곳 장어는 풍미가 깊고 탱탱한 육질을 자랑한다는데요. 이것이 바로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몰려드는 매출 35억 원 대박 장어집의 비결이랍니다.

고기보다 비싸다는 싱싱한 채소들도 이곳에서는 무제한.

바쁜 와중에도 인근 비닐하우스를 찾아 직접 채소를 돌보는 일을 거르지 않는다는 사장님.

상추, 고추, 부추, 양파, 마늘 등 재배하는 채소도 여러 개. 신선함은 물론, 아무리 채소 가격이 치솟아도 장어를 손님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비결이랍니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대기줄은 여전히 만석.

정신없는 직원들 사이 묵묵히 포장 작업에 열중인 한 사람이 있었으니. 딸 정언씨에게 누구인지 물어봤는데요.

어머니라네요. 그런데 어머니가 포장을 담당하시는 이유가 있다는데요.

주방에서 쉴 틈 없이 바쁘게 일을 하던 아내는 한순간의 사고로 손가락을 잃고 말았습니다. 생강 채를 썰다가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힘들 때마다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었던 가족.

장어는 그 가족을 이어준 원동력이었다고 합니다.

장어란 저와 함께 끝까지 가야 할 존재라고요.

장어 하나로 연 매출 35억 원을 이룬 기적. 가장 큰 비법은 바로 존재만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가족 아닐까요? 

 

이상 KBS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잡기누설(JOB기누설)에 나온 장어 맛집가게 정보였습니다. 

 

-음식점이름 : 금단양만
-도로명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검당길 51-10
-지번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월산리 532-2
-전화번호    : 063-563-5125

 

 

금단양만

전북 고창군 심원면 검당길 51-10 (심원면 월산리 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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