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관악구 월매출 8천만원 식당, 킷사서울

ˍ 2020. 12. 2.

청년들의 맛집 순례 필수 코스라는 이곳은요?

오픈부터 마감까지 마치 일상이라는 듯 손님 행렬 끊이지 않는 곳이라는데요. 한달 매출이 8200에서 8300만원이라네요. 

시선 집중시키는 꽃 한 다발을 담은 듯한 한 상. 이 정도는 돼야 비주얼 갑, 가성비 갑이라고 할 수 있겠죠?

 1인당 한 상씩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 이곳은 오직 한 상으로 승부한다는데요. 당일 주인장이 직접 손질하는 큼지막한 연어.

트렌디한 겉모습과는 달리 한적한 골목의 백반집을 떠올리게 하는 반전 매력의 맛을 가진 메뉴. 평범한 돼지고기 덮밥 아니죠. 꽃돼지 덮밥입니다.

그 맛도 달콤하고 짭조름해 중독성 갑이라는데요. 덮밥계의 아이돌 꽃돼지 덮밥.

한 그릇에 들어간 고기만 무려 2인분.

8개의 메뉴 중 부동의 1위 자리 차지할 수 있었던 데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중독성 갑. 단짠의 정석 고기 맛에 있다고 합니다.

기름은 노, 오로지 양념으로만 졸이는 돼지고기.

구이도 아니고 볶음도 아닙니다. 달달하고 짭조름한 맛은 졸여야 완성된다는데요. 이게 바로 샤로수길 조림 스타일.

보기만 해도 침 꼴딱 넘어가는데요.

돼지고기 감칠맛을 살려주기 위해 다시마로 고기를 숙성한다고 합니다.

대박의 원천은 바로 잡내 없는 된장의 구수한 맛이 돼지고기와 만나 질리지 않는 담백한 고기 맛을 만든 데 이유가 있답니다.

손님들이 추가 주문 하는 주인공은 바로 고기도 밥도 아닌 간장?

어릴 적 따끈한 밥에 참기름과 간장 넣어 비벼 먹던 추억의 맛 기억하는 이 집의 간장. 간장 맛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을 정도라는데요.

이것이 6시간 끓인 간장.

간장 맛의 비밀은 바로 간장 속에서 잠자고 있던 닭.

짜지 않고 담백한 간장 맛을 위해 석쇠에 구워 기름기 쪽 뺀 닭 두 마리가 꼭 있어야 한다고요.

자꾸자꾸 홀리듯 생각나는 이 간장 맛은 시간과 정성이 필수랍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막 끓인 간장을 거름망에 부은 뒤

상온에서 식히며 천천히 내려줘야만 깊은 풍미는 그대로 간직하면서 구수한 맛 자랑하는 진한 간장이 완성되는데요.

끓이고 식히기까지 무려 12시간. 쉼 없는 정성과 오랜 수고 속에서 탄생한 간장. 맛이 없을 수 없겠죠?

10년 전 요리를 시작하며 처음 배운 게 간장이라는 주인장. 음식의 겉모습은 조금씩 변할지라도 그 안에 품고 있는 본연의 맛과 깊이는 끝까지 간직하고 싶다는 것이 주인장의 바람이라고요.

이상 SBS 생방송 투데이에 나온 덮밥 맛집가게 정보였습니다. 

 

-음식점이름 : <킷사서울>
-도로명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31
-지번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03-3
-전화번호    : 02-878-7444

 

 

킷사서울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31 2층 (봉천동 1603-4)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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