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꾸준히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는 한 가정. 그 주인공은 바로 허유정 주부의 가족인데요.

알뜰살뜰한 살림 노하우로 주부들 사이에서 SNS로 이름난 살림 박사 허유정 주부.

김장을 밑반찬 만드는 것처럼 쉽게, 김치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준다고요.


김장을 시작하는 허유정 주부.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배춧잎을 다 떼어내는데요?

김치 밑을 자르고 한 잎씩 떼어서 절이게 되면 절이는 시간을 2시간 정도로 단축할 수 있다고요.

배춧잎을 떼어 절이는 방법으로 시간 단축.

배추를 절이는 과정에서 무려 반나절이 소요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단 2시간이면 배추를 알맞게 절일 수 있습니다.

이제 손질한 쪽파와 양파에 갖은 양념을 더해 김치소를 만들어주는데요.

여기에 설탕을 대신해 단감을 넣어 천연 단맛을 더해 줍니다.


그리고 김치소의 핵심 재료라 할 수 있는 무. 무를 갈아서 넣게 되면 무의 시원함이 더 살아난다고요.

무를 채써는 대신 갈아 넣어 수고는 덜고 시원한 맛은 살리기.


허유정 주부, 이번에는 냉장고에서 찬밥을 꺼내더니 또 믹서에 넣고 물과 함께 갈아내는데요.


이유가 있답니다. 찹쌀풀을 쑤는 것도 일이기 때문에, 찬밥을 갈아서 넣어준다고요.

찹쌀풀 대신 간단한 재료 찬밥. 손쉽게 준비된 김치소.


이제 배추에 잘 버무려 통에 담아주면 됩니다.

마무리로 배추 겉잎을 덮어주고 비닐로 한 번 더 덮어주면 보관까지 완벽.

공기가 차단돼서 완전 밀폐시키면 빨리 시지 않는다고요.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손쉽게 만들어낸 김치. 노하우만 있다면 어떤 요리보다 쉬운 게 김장인데요. 이제 더이상 두려워할 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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