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인천시 큰 굴로 만드는 굴돌솥밥정식 식당, 은행나무집

ˍ 2020. 12. 18.

굴돌솥밥정식을 만나고자 식당을 찾았습니다.

굴돌솥밥 위를 가득 채운 통통한 제철 굴.

이곳은 굴돌솥밥정식을 시키면 다양한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인기라는데요. 추우면 절로 생각나는 음식이죠. 굴과 해물을 듬뿍 넣고 맛있는 소리를 내며 부친 굴해물파전을 시작으로,

노릇하게 구운 밥도둑 고등어구이.

그리고 구수하게 입맛 자극하는 된장찌개까지.

오랜 세월 늘 변함없는 푸짐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할머니부터 아버지, 그리고 지금의 사장님까지 3대째 굴돌솥밥을 만드는 곳인데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비결은 바로 이 굴인데요.

제철을 맞아 맛은 물론이고 영양도 한껏 물이 올랐습니다. 양념간장과 함께하면 굴돌솥밥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네요.

 잘 비빈 굴돌솥밥 한 숟가락이면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습니다.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충분하다는데요.

오랜 세월 모두를 즐겁게 했던 굴돌솥밥 맛의 비밀. 자고로 좋은 맛은 신선한 재료에서 나오는 법. 이곳 역시 이런 맛의 기본에 충실한 곳인데요.

통영에서 온 큰 굴만 고집한다는데. 씹는 식감은 물론 손님들에게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서랍니다.

워낙 재료가 싱싱하다 보니 밥을 지을 때 별다른 육수를 넣지는 않는다는데요.

대신 탱탱한 굴의 식감을 위한 비법이 있었으니.

밥을 뜸 들일 때 굴을 넣는 것이 핵심인데요. 돌솥에 남은 잔열로 군을 익혀 육즙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랍니다.

이렇게 한입 깨물면 톡 터지는 굴 맛의 비밀이 여기에 숨어 있었다네요.

손님상에 나가기 직전 굴 향 가득 밴 돌솥밥에 고소한 풍미를 위해 참기름을 더합니다.

언제 먹어도 좋지만 겨울에 먹으면 더 좋은 굴돌솥밥. 이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대를 이어 완성한 비법 양념간장이 필수라는데요.

양념장 만드는 방법. 간장과 물을 1:1 비율로 섞고 각종 채소와 과일을 넣어 감칠맛을 내는데요.

그리고 뒤이어 등장하는 이곳만의 비장의 무기가 있었으니.

울던 아이도 뚝 그치게 만든다는 곶감입니다.

여기에 향긋한 달래도 아낌없이 넣으면 굴돌솥밥의 화룡점정, 양념장 완성이요.

맨밥에 비벼도 맛있는 간장양념을 굴밥에 더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죠.

겨울 별미. 제철 맞은 굴돌솥밥정식이었습니다.

이상 KBS 생생정보에 나온 굴돌솥밥 맛집가게 정보였습니다. 

 

-음식점이름 : 은행나무집
-도로명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9
-지번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 112-1
-전화번호    : 032-746-3021

- 영업시간: 매일 09:00 – 20:00 (매월 둘째 주 수요일 휴무)

-영양굴돌솥밥정식(생선구이+파전+영양돌솥굴밥) 2인 35,000원 / 굴칼국수 (1인) 10,000원

 

원조영양굴밥은행나무집

인천 중구 마시란로 9 (덕교동 112-1)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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