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원주시 40년째 직접 양식하는 송어 회 식당, 황둔수산

ˍ 2020. 12. 27.

공기 좋고 물 맑은 강원도 원주시 산골짜기에 오늘의 자족 식당이 있습니다.

손님들 먼 길 행차하게 만든 주인공, 강원도 송어회입니다.

붉은 빛깔에 치명적인 자태, 탱글탱글 탐스럽게 오른 송어 살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고일 정도인데요.

한겨울에 더 맛있기로 소문난 강원도 산골짜기의 송어 자족 식당. 그냥 먹어도 맛있는 송어회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감탄사부터 튀어나오는는 송어회 무침.

감칠맛 더해주는 마늘, 고소한 풍미의 참기름까지.

송어살 본연의 달달한 맛을 배로 느낄 수 있는 송어회 무침이 완성됐습니다.

핵심 재료가 남았으니, 바로 콩가루.

 콩가루로 손님들 사로잡은 자족 식당.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송어회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는데요. 식당 코앞에 양식장을 둔 자족 식당 클래스. 이곳에서 송어를 손수 키우고 있다고요. 산골에서 연중 내내 싱싱한 활어를 공급할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답니다. 

처음 맛본 송어에 꽂혀 40년째 양식장을 운영 중이라는 주인장. 온몸이 얼어붙는 엄동설한에도 이 송어만 보면 힘이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체 이 수증기는 뭘까요? 바로 영상 12도의 암반수를 쓰기 때문에 대기 온도가 차이가 나서 그런 거라네요.

또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있었으니. 약수터도 아니고 대체 이게 무슨 광경일까요? 물이 좋아서 가져가는거라고요.

지하 100m 깨끗한 암반수로 키웠다. 1급수에서 자라 힘이 장사라는 자족 송어. 크기부터 남다르다고 합니다.

주인장 따라 송어 전문가가 됐다는 아내. 육질이 단단한 송어는 칼질에도 많은 힘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송어회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부부의 희로애락이 담긴 송어회입니다. 그 깊이 있는 맛에 입소문난 자족 식당.

자신 있게 보여줄 정도로 정직하게 키운 자족 송어. 믿고 볼 수 있는 음식을 내는 것. 부부가 40년을 지켜온 요리 철학이라고 합니다.

송어 요리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메뉴. 뜨끈한 송어 매운탕입니다.

송어살의 기름기와 매콤한 고춧가루가 어우러져 완성된 깊은 국물. 더없이 얼큰하고 진한 맛으로 추운 속을 달래준다는데요.

 단일 메뉴로 승부 보는 자족식당. 단돈 3만 원이면 회부터 매운탕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처음 이 아이디어를 냈던 건 바로 주인장의 아내. 남편이 맛있게 키운 송어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픈 마음에서 였다고 합니다.

산골짜기 송어 자족 식당이었습니다. 

 

이상 SBS 생방송투데이에 나온 송어 맛집가게 정보였습니다. 

 

-음식점이름 : <황둔수산>
-도로명주소 :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오미로 860-13
-지번주소    :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1877-23
-전화번호    :  033-764-8858

 

황둔수산

강원 원주시 신림면 오미로 860-13 (신림면 황둔리 1877-23)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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