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간판조차 눈에 띄지 않는 소박한 집인데도 포장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곳.
다양한 만두 중에서 손님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메뉴가 있습니다. 오징어만두라고요.
탄력 있는 메밀면으로 다리를 만들어주고 오징어 생물을 넣은 속재료를 넣어 오징어 먹물 반죽에 여미어주면 완벽한 오징어 만두가 탄생됩니다.
그리고 어른, 아이 막론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달달한 갈비만두. 얇은 피 속에서 선명하게 비치는 재료가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정말 전국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만두. 갈비 한 점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갈비는 여느 고깃집처럼 숯불에 직화로 굽는다는데요. 갈비만두에 들어가는 진짜 갈비입니다.
단골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맛의 핵심은 놀랍게도 고추에 있었는데. 역시 청양고추는 그냥 사용하지 않는다는데요.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잡기 위한 첫 단계. 미역과 쪽파 그리고 액젓에 감식초까지. 시원함과 톡쏘는 감칠맛의 오이냉국에 담가 매운맛을 잡아주는 건데요. 얼음까지 넣어주면 승부사표 특별 레시피가 완성됩니다.
다음으로 코다리에 건새우를 넣고 겨울 바람 맞은 코다리의 풍미를 한껏 올려주는 승부사.
다름 아닌 청주와 함께 끓인 맛간장을 만들기 위함이었는데요.
만두 소 맛의 비밀은 코다리 맛간장에 삭힌 고추였습니다. 냉수 마찰을 한 청양고추에 뭉근하게 끓인 간장을 식히지 않고 부어줍니다.
레몬까지 넣어 새콤한 향을 넣어주면 맛이 배게끔 숙성을 거쳐줘야 한다는데요.
잘 삭혀진 새콤한 향.
엄청난 양을 버무리며 마지막 작업에 돌입합니다.
도전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오색 찬란한 찐빵도 눈에 띄죠. 찐빵 종류는 우유, 흑미, 멜론, 단호박, 콘치즈의 5가지
종류만 다양한 게 아니라 이 찐빵 속에는 맛의 반전이 있답니다. 푹신한 쿠션 같은 빵이 쫀득한 찰떡을 품고 있는 건데요.
찰떡은 승부사가 직접 만든다는데요. 팥과 호두 끓인 물을 사용한다는 승부사. 다름 아닌 찹쌀가루를 이 팥물에 불려주는 건데.
구수한 찹쌀 반죽과 곤약밥을 섞어 찰기 있는 찰떡을 완성시켜 가는데요.
만두 하기 전에 제빵업계에 20년간 몸담았던 승부사가 경험에서 채득해낸 레시피. 찰떡 하나도 참 손길이 많이 갑니다. 팥앙금 속에 들어가는 호두도 고소한 생크림을 넣어 깊은 풍미를 만들어 주는데요.
반죽뿐 아니라 팥에도 과일과 채소를 갈아 넣어주는데요.
찰떡 찐빵과 통만두의 강점은 손님들이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는 점. 전국구로 퍼지는 주문에 승부사 달콤한 미래도 꿈꿔봅니다.
한류 만두로 세계 진출 가자! 앞으로도 더 기대되는 만두와 찐빵의 무한 변신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SBS 생방송 투데이에 나온 만두 찐빵 맛집가게 정보였습니다.
-음식점이름 : <이랑손만두>
-도로명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386번길 10
-지번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307
-전화번호 : 031-706-1259
이랑손만두 서현효자촌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386번길 10 601동 1층 1012호 (서현동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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