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하는 정직식당.
올해로 16년째 손발을 맞추고 있다는 김련화, 황인제 부부입니다.
최선을 다 하니 손님들이 먼저 찾는다는 음식. 냄비에 산을 올려 담기라도 하듯 들어가는 버섯만 14가지. 여기에 낙지와 소고기까지.
능이버섯 우린 밑국물을 넣고 함께 끓여주면 끓일수록 진하게 우러나는 버섯의 맛. 보글보글 소리조차 맛있는 능이버섯전골입니다.
맛을 보기 전 비주얼을 보고 먼저 놀란다는 손님들. 버섯마다 맛과 식감이 달라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는데요. 그 맛의 비밀은 바로 창고 가득한 버섯들에 있답니다.
향긋하고 맛은 좋지만 구하기 어려운 귀한 송이부터,
위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는 꾀꼬리버섯도 있는데요. 모두 18년 차 약초꾼인 주인장이 가을에 산에서 직접 채취한 것들이랍니다.
처음에는 다투기도 했지만 장사를 하며 더욱 사이가 좋아졌다는 부부.
손님들에게 좀 더 다양한 버섯 맛을 보여드리고자 직접 딴 자연산 버섯뿐 아니라 능이나 새송이버섯같이 재배가 가능한버섯을 구매해 함께 넣어줍니다. 계절 따라 나오는 버섯 종류에 차이가 있어 철마다 조금씩 다른 버섯을 맛볼 수 있다는데요.
요즘은 손님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따로 먹을 수있는 한 그릇 음식을 더 많이 찾게 되었는데요. 이 장작은 바로 그 음식을 위한 거랍니다.
장작이 준비되면 가마솥에 한우 사골을 아낌없이 넣어주는데요. 처음에는 잡뼈를 섞기도 하고 다양한 시도를 했었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깔끔한 맛과 뽀얀 국물을위해 사골만을 고집한다는데요.
국물이 완성되면 소면과 고기, 대파까지 아낌없이 넣어 한 번 더 끓여냅니다.
잡내 없이 깊고 진한 맛을 위해 가마솥에 12시간 동안 보약 우리듯 푹 고아낸 설렁탕. 전골 먹으러 왔다가 설렁탕에 반한 손님들도 한둘이 아니라는데요.
매장 손님은 줄었지만 일부러 찾아와 설렁탕을 포장해 가는 손님들은 지금도 꾸준하답니다.
이상 KBS 생생정보에 나온 버섯전골, 설렁탕 맛집가게 정보였습니다.
-음식점이름 : <무주뚝배기>
-도로명주소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관동길 7
-지번주소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564-1
-전화번호 : 063-322-3097
무주뚝배기
전북 무주군 설천면 관동길 7 (설천면 심곡리 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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