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 자르르 흐르는 도토리묵에 보기만 해도 오싹한 살얼음 동동 육수까지. 이거야말로 별미 중의 별미, 대박의 시작입니다.
청량감 가득한 강원도 뷰 자랑하는 이곳. 여기는 이렇게 경치도 보고 뷰도 보면서 묵 먹는 집이라는데요.
탱글탱글 주꾸미와 오돌오돌 새우를 듬뿍 아낌없이 올려 고소한 맛에 한 번, 식감에 두 번 반하는 주꾸미새우묵전.
한 눈에 봐도 많아 보이는 주꾸미와 새우의 양. 짭조름한 간장에 콕 찍어 한입 먹으면 톡톡 터지는 식감에 젓가락질 멈출 수 없답니다.
손님들 사이에서 궁금증 유발하는 이 녀석. 밥도 아닌 묵으로 만든 누룽지는 처음 보는데요. 이게 묵 누룽지입니다.
묵을 만들고 나면 솥에 남은 묵 누룽지. 2시간 동안 말려 건조해 주면 솥에서 떨어져 나오는데요. 바삭해진 묵 누룽지를 뜯어내 쫀득하고 부드러워지도록 1시간 동안 물에 불리면 뭉그러지지 않고 씹기 좋은 식감 완성.
손님들을 사로잡는 것은 다름 아닌 묵냉채. 밀도가 높고 진해 더없이 쫀득한 여기에 아삭아삭 칼칼한 김치 올리고 깨소금과 김가루로 고소함 추가. 살얼음 동동 띄운 육수까지 아낌없이 부어주면 입소문 자자한 그 메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묵냉채 완성이요.
묵도 스타일이 중요하다는 사실. 그릇 속에 아기자기 다양한 모양의 묵들이 눈에 띕니다. 묵 냉채 그릇에 뜬 별.
평범함은 가라. 이게 바로 트렌디한 묵냉채. 다양한 생김새가 궁금증을 자극하는데요. 아기자기한 이 묵 모양은 주인장의 얇은 도토리묵에서 탄생한답니다.
달고나 틀로 모양내기까지 모두 주인장의 손에서 탄생하는 절편 묵냉채. 모양을 낸 묵은 아이들에게만 제공한다는데요. 소소한 재미 덕분에 모두에게 인기 만점.
깊이가 깊지 않은 얇은 쟁반에 담아 식히는 주인장의 절편 묵. 묵은 결이 쫀쫀하게 얽히며 남다른 찰기가 생긴다는데요. 겉과 속이 균일하게 익는 것도 물론 두께가 얇아 빨리 식기 때문에 쫄깃한 묵치기가 가능하답니다.
대를 이은 20년 세월만큼 탱탱한 탄력 자랑하는 주인장의 도토리묵. 그 탄력을 눈으로 보여주겠다는 주인장.
정말 빠지지 않고 찰싹 달라붙습니다.
주인장표 도토리묵의 쫀득함은 생김새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 묵카에서 완성된답니다. 형제와 함께 대박의 꿈을 이룬 묵카 개봉박두.
아버지의 대를 이어 형제 묵의 역사가 시작된 이 공간. 아버지의 묵을 알리기 위해 만든 공간이자 묵을 만드는 연습 장소였답니다. 참도토리 앙금과 물만 사용해 고소한 맛을 끌어올리고 손으로만 젓는 방식을 유지한다고요.
두 형제가 작은 트럭에서 만들기 시작했던 아버지의 도토리묵. 절편 묵냉채 한 그릇에 함께 녹아든 형제의 20년 세월 덕분에 대박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건 아닐까요.
이상 SBS 생방송 투데이에 나온 묵 맛집가게 정보였습니다.
-음식점이름 : <산마루묵밥>
-도로명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145
-지번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221-2
-전화번호 : 010-9088-4166
산마루묵밥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145 (화도면 사기리 221-2)
place.map.kakao.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