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찾아 도착한 곳은 인천 강화.
이 맛을 보기 위해 평일에도 불구하고 가게 안은 이미 만석인데요.
맛과 영양 다 잡은 전복솥밥입니다.
그리고, 짭쪼름한게 밥도둑이 따로 없는 우렁이 강된장이고요
여기에 또 있습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대합 강된장까지.
바로 강된장솥밥정식입니다.
아삭한 쌈 채소와 곁들이면 더욱 맛있는 강된장솥밥정식. 이곳에서는 다양한 쌈 또한 무한 리필이라는 사실.
강화의 밥도둑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라는 김송희 주인장. 맛있는 강된장을 만들려면 신선한 재료가 우선이랍니다.
매일 아침 들여오는 신선한 해산물.
품질 좋고 큼지막한 것만 골라 쓴다는데요.
크기만큼 가격도 비싸지만 클수록 맛이 좋다는 대합.
때문에 크고 좋은 대합만 고집하고 있답니다
강된장을 만들 때는 집된장과 시판 된장을 섞어 쓴다는 주인장. 두 가지 된장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맛있는 강된장이 만들어진다네요.
두 된장을 섞은 다음 무언가를 붓는 주인장. 장맛을 좌우하는 비법이라는 육수라고 합니다.
육수의 감칠맛을 내기 위해 건어물을 넣어준다는데요.
말린 망둥어부터 꽃멸치, 꽃게 등 갖가지 건어물과 사골을 넣고
두 시간 이상 폭 끓여줘야 시원하면서 감칠맛이 살아있는 육수가 만들어집니다.
이번에는 강된장을 만들어볼까요? 뚝배기에 양파, 마늘, 표고버섯 등을 1차로 얹어주고.
직접 우려낸 특제 육수와 주인장 표 된장을 넣고 자박자박 끓어줍니다.
팔팔 끓는다 싶으면 탱탱한 우렁이 투하.
대합 강된장도 마찬가지. 팔팔 끓을 때쯤 대합을 넣어주면 강된장이 만들어집니다.
강된장의 맛을 한층 살려주는 게 있었으니. 바로 이 전복솥밥입니다. 전복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향긋하면서 고소한 밥맛이 일품이랍니다.
강된장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전복솥밥. 들어가는 재료만 무려 6가지인데요.
바다 내음 가득한 톳부터 우렁이와 호박, 쥐눈이콩, 은행, 표고버섯을 올려준 다음,
전복솥밥의 하이라이트, 전복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줍니다.
전복과 잘 어울린다는 이것의 정체는 바로 고소한 풍미를 살려줄 버터.
쌀 위에 버터 한 조각을 올려 밥을 지으면 밥이 훨씬 고소해지면서 재료들끼리도 부드럽게 잘 섞인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뜨끈뜨끈 영양 만점 전복솥밥.
주인장의 정성이 담긴 맛, 강된장 솥밥정식이었습니다.
이상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 나온 강된장솥밥 가게 정보였습니다.
음식점이름 : <맛을담은강된장>
도로명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164
지번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320
전화번호 : 0507-1319-9394
맛을담은강된장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164 1층 (화도면 사기리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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