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겉모습과 부드러운 맛으로 오천만의 취향을 사로잡은 은갈치.

이곳에서는 싱싱한 제철 은갈치를 푸짐한 음식으로 맛볼 수 있다는데요.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철 은갈치는 살짝 칼집을 낸 뒤 소금을 뿌려야 속까지 간이 잘 배어든답니다.

프라이팬이 아닌 오븐에 구워 껍질은 바삭, 속살은 촉촉한 통갈치 소금구이.

양옆을 훑어내듯 긁어주면 잔가시가 빠져나와 등뼈에 붙은 살코기만 맛볼 수 있다는데요.


살점만 발라낸 통갈치구이를 보니 뽀얀 자태만큼 담백한 그 맛.


또다른 메뉴. 귀하디 귀한 랍스터와 쫄깃한 전복, 뿔소라에 이어

원기 회복의 대명사 활문어까지 투하.

싱싱한 갈치와 탱글한 문어, 쫀득한 랍스터의 만남. 몬스터갈치조림.

살짝 데처지면서 매콤짭잘한 국물맛이 스며든 해산물을 맛보면 입 안에서 퍼지는 시원한 바다 내음에 저절로 엄지 척 치켜들게 된다는 마성의 그 맛.

해산물을 건져먹는 동안 부드럽게 익은 오늘의 주인공. 모양새가 긴 칼을 닮아 예로부터 칼치라고 불렸다는 생선 갈치.

1m 철판을 꽉 채우고도 넘칠만큼 크고 통통한 제철 은갈치는 살점이 부더러워 너무 오래 조리면 풀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살짝만 익혀야 한답니다.

매콤하게 입맛 당기는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든 갈치조림 한 토막

산지에서 맛보는 은갈치는 싱싱함의 차원이 다르다는데요.

매콤한 양념에 시원한 해산물이 우러나면서 자작하게 졸아든 국물과 구수한 쌀밥이 만나면 금세 밥 한 그릇 뚝딱.

찬 바람 부는 가을이면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제철 갈치 요리. 그날 그날 신선한 은갈치를 공수받아 더 맛있다는데요.

특히 제주에서는 갈치를 낚싯바늘로 한 마리씩 잡기 때문에 선도를 지켜주는 은빛 비늘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게 특징이랍니다.

먹이가 풍부한 남쪽 바다에서 통통하게 살오른 제철 갈치

지금처럼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갈치도 에너지를 소비하기 위해서 바다에서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살도 통통하고 훨씬 기름기가 많이 올라오는 상태가 된다고 하네요

당일 공수 받은 제주도 바다의 명물 제철 은갈치를 내장까지 깨끗하게 손질해 주고 난 뒤

토막으로 썰어 시원한 무와 달달한 호박, 향긋한 얼갈이배추까지 넣고 담백하게 끓여주면

제주 밥상을 책임져 온 토속 음식 갈칫국이 완성됩니다.

국물 위에 동동 뜬 은빛 비늘은 신선한 갈치를 사용했을 때만 볼 수 있는 징표.

양념이 듬뿍 들어간 조림과는 달리 개운하고 담백한 갈칫국은 별미 중에 별미랍니다.

오천만의 가을 입맛을 사로잡을 은빛 보물 갈치. 맛있고 싱싱한 갈치 요리 드시고 푸짐한 저녁 보내세요.
이상 SBS 생방송 투데이에 나온 갈치 맛집가게 정보였습니다.
음식점이름 : <모다정>
도로명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중앙로37번길 9
지번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80-5
전화번호 : 064-782-1805
모다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중앙로37번길 9 (성산읍 성산리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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