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대전시 정원 분위기의 태국음식 식당, 치앙마이방콕

ˍ 2020. 11. 13.

맛집하고는 영 거리가 멀어 보이는 골목길로 들어서는 사람들 발견.

 

도무지 맛집이라고는 없을 것 같던 골목길 사이 수풀로 우거진 입구 발견.

그 안으로 들어서면 다른 세계로 온 듯 180도 달라지는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해외로 떠나온 듯한 휴양지 느낌 가득.

낭중지추. 소문난 맛집은 아무리 꽁꽁 숨어있어도 식객들의 발길을 끄는 법. 반전있는 비밀의 숲.

 

휴양지의 묘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있었으니. 흐르는 물 위에 앉아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한 끼. 이거야말로 신선놀음

 

식객들의 수저 대신 카메라부터 들게 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시선을 끄는 이색 요리의 정체는?

 

푸팟퐁커리

 

솜땀 

그중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메뉴는 치앙마이식 뼈찜.

한 폭의 산수화에 그려진 아름다운 절벽이 작품 밖으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

고추의 매콤함과 레몬그라스의 향긋함이 가득한 특제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네요

 

요리가 나올 때마다 감탄 연발. 이번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커리 요리.

 

노란 커리로 덮여있는 것은 부드러운 게 튀김 요리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가지튀김까지. 

그냥 먹어도 달달하고 고소한 가지튀김을 커리 소스에 듬뿍 찍어서 한입 크게 베어 물면 입안으로 가득 퍼지는 조화의 향기

얇은 누룽지같이 바삭한 라이스페이퍼 튀김 위에 커리와 가지를 올려 한입.

 

게 튀김을 돌돌 말아서 투입. 취양 따라 먹는 방법도 가지각색.

 

한국인 입맛과 식감까지 꽉 잡은 셰프님

 

열대 기후의 태국 음식은 매운맛과 신맛 단맛이 조화를 이루고 그 위에 각종 향신료가 더해지는데. 이곳에서는 호불호 강한 재료들 대신 한국 식객들에게 익숙한 재료를 사용하는 게 특징.

 

가지가 튀겼을 때 겉은 바삭하고 안이 훨씬 촉촉해지기 때문에 커리랑 같이 먹었을 때 조화가 잘 된다네요

꽃게 커리 만드는 방법은 게튀김과 가지튀김에 고추기름과 코코넛밀크, 달걀, 카레가루를 넣어 만든 소스를 부어주면

 

맛도 식감도 2배 태국 특유의 단짠단짠 매력이 더욱 부각된 한국 식객 맞춤형 꽃게커리 완성.

 

쉬림프 팟타이

명실상부 태국의 대표 요리, 새우 팟타이에도 식객들 입맛을 사로잡은 비밀 레시피가 숨겨져 있다는데.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면에 통통한 새우. 겉으로는 평범해 보여도 예측 불가 한국 식재료가 들어간다고.

 

팟타이의 가벼운 향을 보완하고자 찾은 비밀병기. 각종 태국식 소스에 더한 더한 한국식 재료는 순두부. 순두부를 넣으면 맛이 구수해지고 진해진다네요

그리고 두부와 건새우를 튀긴 것을 넣는다네요

 

태국 요리 특성상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 한국식 재료 추가로 조금 더 번거롭더라도 태국 음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싶었다는 셰프의 진심이 가득 담긴 팟타이 완성.

 

열대 과일 파파야로 만든 샐러드도 셰프 손에서 새로운 요리로 탄생.

 

쉐프가 치앙마이에 놀러 갔을 때 파파야 튀김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솜땀을 한국식으로 튀겨서 해보면 어떨까 해서 만들게 되었다네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채소튀김 같은 식감으로.

 

열대 과일 파파야를 튀기고

그 위에 상큼한 자몽과 옥수수, 달달한 소스를 버무려 개운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뉴 솜땀

 

바삭한 파파야 튀김에 통통 튀는 옥수수까지. 입안에서 벌어지는 태국 미식 여행의 마지막 피날레 파티

싸와디캅~ 여기가 태국. 태국보다 더 태국 같은 휴양지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

한국인 입맛에 딱 맞춘 태국 요리 한상. 대전의 리멀맛집 확인!

이상 SBS 생방송 투데이에 나온 태국음식 맛집가게 정보였습니다. 

 

음식점이름 : <치앙마이방콕>
도로명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철갑3길 8
지번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299-617
전화번호    : 0507-1345-7890

 

 

치앙마이방콕

대전 동구 철갑3길 8 (소제동 299-617)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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