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인천시 정성으로 만드는 브리오슈 빵집, 미들웨이

ˍ 2020. 11. 14.

이성위 제빵사의 진심이 고스란히 빵에 전달된 걸까요? 빵의 결만 봐도 느껴지는 신념.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빵.

유일무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빵의 정체. 골목 빵집에서 풀어갑니다.

조금은 이른 시각부터 아침을 맞이하는 주택가의 한 빵집.

오롯이 혼자 새벽부터 빵과의 사투를 벌인다는 이곳 제빵사.

 

20살부터 16년째 걸어온 길이지만 아직도 그 열정은 초심 그대로입니다.

 

모든 빵 하나부터 열까지를 직접 제 손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린다고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더라도 혼자만 한다는 제빵사.

 

오전 5시부터 오픈까지 6시간 넘도록 빵을 만들어 세팅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데요.

그의 사전에는 대충이란 없는 듯. A부터 Z까지 철저한 성격 때문에 기복 없는 맛을 유지한답니다.

그 진가는 무엇보다 골목 빵 마니아들이 알아주는데요.

 

어느덧 사람들의 온기로 훈훈해진 빵집. 지금은 10시 반

 

진열대 뒤로 보이는 투명한 광경. 오픈 주방을 엿보는 묘미.

 

손님들은 오픈형 주방이다 보니까 위생적으로 왠지 안심이 되고 요리하는 것을 다 볼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다네요.

 

오픈 주방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제빵사는 빵집은 따뜻한 느낌이 있기때문에 손님들하고 이렇게 인사도 한번씩 나눌 수 있어서 가급적이면 오픈 주방으로 하고 싶었고 이런 점을 손님들도 생각보다 좋아하시다고 하네요.

 

만든 이와 먹는 이가 더욱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을 여실히 녹여낸 프랑스 스타일의 빵.

 

이중에 제주쑥으로 만든 쑥식이(쑥빵)가 손님들에게 인기라는데요

 

손님들의 원픽, 쑥빵. 선반에 올려놓으면 어느 순간 사라지고 마는 마법의 빵이라네요

 

은은한 향에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그 풍미에 반할 수밖에 없다는 쑥 브리오슈.

촘촘한 결 사이로 겉바속촉의 식감 제대로 품어냈다는 그 맛. 프랑스식 전통 빵 브리오슈에 제빵사만의 비법 레시피를 녹여내 오직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빵이 탄생했습니다.

 따뜻한 물을 활용해 만든 밀가루 반죽을 본반죽에 더하는 것을 탕종법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반죽법은 빵이 더욱 촉촉하면서 쫄깃하고 탄력성 있는 식감이 되도록 돕는다고요.

이렇게 반죽을 배합해 발효시키고 성형하는 과정까지만 총 3일. 그가 첫 번째로 가장 공들이는 기본 작업인데요. 먹기에는 그 무엇보다 간편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공들여야 하는 빵이랍니다.

 

생크림과 초콜릿을 녹여서

거기에 쑥 가루와 쑥을 넣어서 만든 가나슈.

 

쑥향에 초콜릿과 생크림을 녹여낸 가나슈를 입혀 은은한 단맛을 내면서 쑥의 쌉쌀함은 잡아주고 고소한 풍미는 더욱 살아난다고요.

밀고 펴고 접고를 수없이 반복해야만 탄생하는 반죽. 길이가 엄청나 보이는데요. 무려 2m.

 

이렇게 빵 하나에도 무려 2m 넘는 반죽을 품어내다니. 노고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쑥브리오슈 덕분에 단골이 더욱 많아졌다는 이곳. 그 중심에는 제빵사의 뚝심이 자리했기 때문인데요.

제빵사의 목표는 건강하고 오랫동안 사업가가 아닌 빵을 만드는 사람으로 남고 싶고 금전적으로 부자가 되겠다가 아닌  건강이 허락하는 한 내 손으로 직접 빵을 만드는 제빵사로 주방에서 남고 싶다고 하네요. 가장 맛있는 빵의 비밀은 첫째도 둘째도 정성스러운 마음입니다. 

 

 

이상 SBS 생방송 투데이에 나온 빵집 맛집가게 정보였습니다. 

 

음식점이름 : <미들웨이>
도로명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329번길 9
지번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46-4
전화번호    : 0507-1312-6690

 

 

미들웨이

인천 서구 청라커낼로329번길 9 SJ청라빌 1층 (청라동 146-4)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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