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1 여수시 해물삼합 식당, 삼합싸다구 낭만의 도시 여수. 여수 밤바다에 명성을 이을 떠오르는 명물이 있다는데요. 여수 바다와 가장 잘 어울리는 특별한 음식. 바로 삼합. 목포에는 홍어 삼합, 장흥은 한우삼합, 그리고 여수는 돌문어 삼합이라네요 묵은지, 삼겹살, 돌문어 이 세 가지가 여수 삼합의 주요 멤버 삼합과 찰떡궁합. 여수의 원조 명물 갓김치가 빠지면 안 되겠죠. 갓김치의 톡 쏘는 풍미와 바다 맛의 조화가 기가막히다네요 4만원에 판매하는 꽃게찜이 두 마리나 서비스. 삼합을 시키면 꽃게찜이 두마리가 서비스라네요 3, 4인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여수 삼합 한 냄비가 3만 9000원. 삼합 하나 가격에 꽃게찜까지 즐길 수 있는데요. 서비스 한번 시원하게 쏘는 주인장 만나볼까요? 좋은 재료의 비결. 삼합에 들어가는 문어를 돌산 앞바다에서 잡.. 맛집 2020. 11. 8. 역삼동 대파김치 곱창 맛집, 강남곱 달궈진 웍을 무대 삼아 과감한 손짓이 만든 강렬한 퍼포먼스. 장형택 승부사의 대파김치 곱창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서울시 강남구. 저녁 시간에는 늘 웨이팅이 필수라는 이곳. 곱창 위로 의문의 가루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마늘 소스라고 합니다. 이곳은 곱창 위에 마늘 가루를 뿌려서 비주얼이 굉장히 예쁘다네요 손님상에 나가기 전 초벌 작업을 한다는 승부사. 이 엄청난 화력이 중요하답니다 옹골찬 곱과 잡내 잡은 비결이 궁금해지는데. 먼저 신선도를 위해 당일 도축한 곱창만 사용한다는 승부사. 한우를 사용하기 때문에 곱이 다른 곱창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 있고 식감도 더 부드럽다고 합니다. 뽕잎 가루를 넣은 얼음을 곱창과 섞어주는데요. 뽕잎은 잡내를 잡아주고 얼음으로 곱창의 탱탱함을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팽이버섯.. 맛집 2020. 11. 8. 인천 월매출 1억 해물칼국수 맛집, 서해해물칼국수 평범한 골목 한적한 기운이 감도는 이곳에 반전이 숨어 있다는데요. 빈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빽빽한 오늘의 맛집. 도대체 여기에 손님이 몇 분이나 계시는지. 11시부터 시작된 손님 행렬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2시에 만석. 조금도 허전해질 틈 없어 보입니다. 무려 1억 원의 월 매출 자랑한다는 칼국수. 시선 집중. 색부터 독특한 칼국수 면발. 그 넘치는 인기는 이 면발 때문일까요? 냄비 한 가득 바다를 통째로 품은 황금 바다 칼국수입니다. 입맛을 돋우는 고소한 홍합과 바지락부터 두툼하게 살이 올라 단백질 풍부한 키조개. 입을 벌리며 품고 있던 쫄깃한 보물 드러내는 가리비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새우. 그리고 귀한 국가대표 보양식 전복까지.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가을의 제왕 낙지까지 합세하면 영양 만점.. 맛집 2020. 11. 8. 중구 을지로 공구골목 도너츠 맛집, 빠우 오늘의 목적지는 을지로의 공장지대. 철공소가 빽빽한 이 골목. 쇠 냄새만 맴돌 것 같은데.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공구골목에 정겨운 냄새 풍기며 등장한 것은 도넛. 철공소에서 보던 공구 모양을 이제는 빵집에서 마주하게 됐는데요. 골목의 특색을 한눈에 담아낸 모양. 제빵사의 노하우까지 제대로 녹여냈다고요. 점심시간이 되면 더욱 뜨겁다는 골목 빵집. 그 이유는 바로 골목 안을 가득히 채운 구수한 냄새의 주인공. 도넛 때문인데요. 철공소에서 보던 톱니바퀴 모양이 눈에 띄는데요. 을지로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라는 의미에서 탄생된 도넛. 모양을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마치 공장 지대의 드릴 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습니다. 발효가 잘 된 반죽은 다시 솟아오르네요. 이렇게 잘 부풀고 공기층이 생겨야 좀 더 야들야들하고 쫄깃.. 맛집 2020. 11. 8. 충주시 1개 200원 김치만두 맛집, 명동김치만두 오늘의 슈퍼우먼이 있다는 충북의 한 전통시장. 이곳에는 항상 붐비는 작은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큼직한 김치만두 하나가 200원. 10개를 먹어도 2000원에 1만 원이면 50개를 사 갈 수 있는데요. 저렴한 가격도 놀랍지만 손님들이 더욱 놀란 이유는? 바로 추석 때 먹었던 송편을 닮은 이것 때문인데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투명한 만두피 사이로 빨간 만두소 자랑하는 감자 만두. 30년간 변함없는 손맛이 자랑이라는 오늘의 주인공. 부지런한 시장 사람들 중에서도 제일 먼저 하루를 시작한다는 김순회 슈퍼우먼. 큰 아들 경표 씨와 며느리 도연 씨는 30년 경력 어머니 밑에서 4년째 일을 배우고 있는데요. 조수들이 도착하자마자 감자만두의 반죽을 준비하는 슈퍼우먼. 슈퍼우먼이 1차 반죽을 끝내면 이번에는 며느리가.. 맛집 2020. 11. 7. 송파구 연탄불고기 맛집, 도나우 연탄불고기 7번 넘어지면 8번 일어난다. 노력 끝에 찾은 역전의 비결. 벼랑 끝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 인생 역전의 맛 화끈하게 달아오른 연탄 위로 나타나는 오늘의 주인공. 새빨간 고추장 양념을 입은 연탄 불고기. 불 향을 은은하게 머금어 입맛을 자극하는데요. 파채와 함께라면 풍미가 더해지는 마법. 추억 찾아 꾸준히 오는 미식가들 덕분에 일 매출이 약 150만 원! 월 매출은 무려 약 4500만 원. 처음 식당을 열었을 때는 손님 얼굴 보는 일이 하늘의 별따기처럼 느껴졌다는데요. 16년을 연탄불고기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온 지금은 모두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고기를 구울 때 철판이나 숯불이 아닌 연탄불을 고집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요. 고기를 연탄에 구우면 더욱 맛있는 이유는.. 맛집 2020. 11. 7. 시흥시 해물짬뽕 전골 맛집, 77뽕 수타짜장짬뽕 맛의 정석 가족끼리 왜 그래. 소개할 음식은 시선 사로잡는 불꽃은 기본, 그보다 더 화려한 손기술에서 탄생하는 중식입니다. 경력 33년에 빛나는 주인장. 힘과 기술, 두 가지를 모두 갖춰야 가능한 수타. 이 반죽 하나에 그의 중식 인생 전부가 담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부는 일심동체라 했던가요. 현란한 솜씨로 수타 기술을 선보이는 주인장의 아내. 그리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야무지게 일손을 돕는 귀염둥이 막내딸까지 넘칠 듯 푸짐한 해물에 얼큰한 국물까지 즐길 수 있는 항아리 해물 짬뽕전골입니다. 옷깃을 파고드는 찬 바람에 이제 진짜 겨울이구나 느껴지는 요즘, 뜨끈한 국물 생각나잖아요. 각종 해물 맛이 푹 우러난 이 칼칼한 국물 한입이면 올 겨울 감기 걱정도 뚝입니다. 또 다른 주인공. 깐쇼새우를 맛.. 맛집 2020. 11. 7. 광진구 대파 페스츄리 마늘빵 맛집, 바이레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주변에 번화가도 없는데 문을 열자마자 찾아온 손님들도 북작거리는 한 카페.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7가지의 빵과. 톡톡 튀는 비주얼의 디저트들이 가득한데요. 그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로제대파페이스트리.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대파라니 이게 무슨 언밸런스한 조화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랍니다. 빵을 만들어 볼까요? 먼저 1:1로 섞은 밀가루와 물에 이스트를 넣어 발효 반죽을 만들어주는데요. 빵의 찰기기 위해 30분만 발효시킨답니다. 발효반죽 폴리시는 폴란드에서 처음 만들어진 액상 발효종으로 반죽을 손으로 치대지 않고도 발효 빵을 만들 수 있다네요. 이 발효반죽을 본반죽에 넣어 잘 섞어주고요 얇게 펴서 그대로 냉장고행. 12시간가량 저온 숙성해 줍.. 맛집 2020. 11. 7. 여주시 족발볶음탕 맛집, 소현식당 오늘의 미슐랭 미슐랭 맛집을 찾아온 곳은 바로 여주. 손님상 위에 정체를 드러낸 오늘의 음식. 무려 28년이라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족발볶음탕. 맛의 비법. 잡내 제거를 위한 초벌 과정은 필수. 월계수잎과 파뿌리를 넣어줍니다 알콩달콩 잉꼬 부부. 눈에서 꿀 떨어지겠어요. 그사이 족발은 깔끔하게 초벌 완료. 새로운 육수통에 무, 황태머리, 말린 새우, 마늘을 넣어 끓이는데. 사장님의 특제 간장까지 넣고 끓여주면 해물의 시원함과 간장의 깊은 맛이 일품인 육수가 완성. 초벌한 족발에 육수를 옮겨 부어 감칠맛을 더해준 후에 간을 더해줄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 그리고 새우젓까지 넣어준 뒤에 비법 양념장과 함께 끓여주면 국물 완성. 향긋한 깻잎과 쑥갓을 올린 뒤 직접 농사지은 들깻가루 솔솔 뿌려주면 드디어 족발볶음.. 맛집 2020. 11. 7. 춘천시 연매출 111억원 닭갈비 맛집, 토담숯불닭갈비 장사의 신을 만나기 위해 찾은 곳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 춘천시입니다. 맛 따라 멋 따라 전국을 누비는 식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장사의 신 가게 바로 여기인데요. 이 늘어난 차들 좀 보세요. 이 넓은 주차장이 빈 자리 하나 없이 꽉 찼습니다. 가게 문턱도 밟기 전에 벌써 엄청난 인기가 실감나는데. 여기에 끝도 안 보이는 대기 행렬까지. 오랜 기다림도 견디게 하는 오늘의 메뉴. 본관도 모자라 별관까지 전면 개방. 도대체 어떤 음식이길래 이렇게 넓은 가게가 북적일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찾는 건지. 삼색 닭갈비라고 하는데요. 첫 번째 타자는 소금구이 닭갈비입니다. 닭고기 본연의 맛을 잘 살린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 이어서 등장하는 두 번째 타자. 바로 고추장 닭갈비. 먹음직스러운 붉은 빛에 .. 맛집 2020. 11. 7. 이천시 녹두오리찜 맛집, 하얀집 SNS 화제의 맛집. 평범하지 않은 비주얼로 최근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이 음식. 독특한 비주얼로 단숨에 유명세를 타며 인기 급상승 중이라는데 어떤 음식일까요? 등장과 함께 시선 집중. 박수가 터져 나오는데. 죽인 듯 아닌 듯 그 생김새가 SNS 모습과 똑같습니다. 녹두오리찜이라고 하는데요. 예로부터 기력 회복에 좋은 식재료로 손꼽히는 오리. 귀한 오리에 몸에 좋다는 재료들이 총출동했습니다. 맛은 물론 영양까지 챙긴 오리의 색다른 변신은 손님들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녹두죽과 오리고기의 특별한 만남으로 탄생한 녹두오리찜. 손님들의 칭찬을 받으며 보양식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녹두오리찜. 그 시작은 홀서빙을 담당하는 남편과 요리를 담당하는 아내. 이 두 부부가 시골로 귀촌을 하면서부터였다.. 맛집 2020. 11. 7. 구미시 40년 연탄 석쇠불고기 맛집, 목마식당 이번 맛집은 포토그래퍼 김재욱의 면탐정이 맛탐정으로 변신해서 맛탐정 첫 번째 여정으로 주저 없이 꼽은 곳이랍니다. 그런데 정겨운 간판들 사이 그 어디도 식당은 보이지 않는데요. 이런 곳에 식당이 있어? 싶은 곳에 식당이 있다고 하네요. 조용한 옛 골목 들썩이게 만드는 추억의 맛. 연탄석쇠불고기입니다. 여기는 40년이 넘은 2대째 물려서 하고 있는 노포라고 하네요 여기 시그니처 메뉴는 연탄석쇠 돼지불고기와 청국장이라고 합니다. 열이 골고루 퍼지는 연탄 불에 구멍이 많이 뚫려있기 때문에 불이 직접적으로 고기에 닿는다고 합니다 화끈한 직화로 구워낸 석쇠구이. 두툼하게 썰어낸 고기가 맛의 핵심이랍니다. 이가게의 또다른 시그니쳐. 콩을 쌓아올려 푸짐한 청국장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양푼. 비빔밥 재료 탄탄.. 맛집 2020. 11. 7.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3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