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1 은평구 3대째 어복쟁반 평양냉면 식당, 만포면옥 서울시 은평구, 3대가 이어오고 있는 식당. 이북식 샤부샤부라고도 불리는 어복쟁반은 쟁반 가득 풍성하게 재료를 담아내는 게 포인트. 담백하고도 깊은 육향이 느껴지는 육수에 보글보글 끓여내면 고기와 채소가 더해져 그 맛이 끝내준다. 속 풀리는 국물맛에 몸이 노곤노곤 해지고 여기에 담백한 만두까지 한 입 가득 베어 물면 이곳이 천국! 반백년의 세월을 지나 3대째 대를 잇는 주인공들. 고향의 맛을 떠올리며 이북식 요리 전문점을 열었다는 1대 사장님. 유달리 빼어났던 손맛으로 단숨에 맛집 명성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두고 온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단골손님들을 위해 한결같은 맛을 유지해 온 이 식당. 유유히 만두소를 갖고 나오는 한 여인이 있었으니. 이분이 바로바로 자타공인 만두부인이라 불리는 이 집의 안방마님... 맛집 2021. 2. 19. 양주시 소꼬리 갈비찜 식당, 넉넉한 사람들 맛의 비밀을 찾은 경기도 양주시. 이곳에 사람들의 입맛을 꽉 잡은 특별한메뉴가 있다는데요.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의 정체는? 꼬갈찜. 겉보기에는 평범한 고기찜 같은데 소꼬리와 소갈비의 특별한 만남. 맛은 물론 환절기 기력 회복에도 으뜸이라는 매콤한 소꼬리갈비찜이 오늘의 메뉴입니다. 꼬갈찜을 탄생시킨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고기 손질 담당 남편 이종길 씨. 소갈찜의 맛을 책임지는 아내 박순분 씨와 아들까지. 이 가족의 손에서 꼬갈찜이 만들어진다는데요. 먹기 좋게 손질한 소꼬리를 가마솥에서 삶는데요. 타지 않고 쫄깃한 고기를 만들어준다는 쇠그릇을 넣고 여기에 소주와 함께 커피 원두를 솔솔 뿌려주는데요.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1차 재료들을 넣고 소꼬리를 센 불에서 15분 정도삶아줍니다. 하지만 여.. 맛집 2021. 2. 18. 서산시 청미짚불장어 식당 소개 그림처럼 펼쳐진 해안선과 다양 한 볼거리, 먹을거리가 있는 곳. 대동 맛지도가 찾은 오늘의 지역은 바로 충청남도 서산시입니다. 오늘의 별미는? 힘이 불끈불끈 보양식의 대명사 장어구이 입니다. 그런데 이곳의 장어는 좀 특별한데요. 조선시대 임금님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별미로 알려져 있다고요. 민물에서 살다가 바다에 가서 알을 낳고 다시 하천으로 거슬러 온다는 무태장어. 쉽게 만날 수 없는 희귀한 어종인 무태장어. 일반 장어와의 차이점 혹시 눈치채셨나요? 한때 천연기념물이었던 무태장어. 최근 양식에 성공해서 좀 더 쉽게 맛볼 수 있게 됐는데요. 무늬, 크기, 육질 등에서 무태장어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데요. 일반 장어에 비해 몸통이 굵고 살이 두툼한 것이 특징입니다. 위가 무태장어고 아래가 일반 장어예요... 맛집 2021. 2. 18. 춘천시 백화점같은 규모의 식당, 춘천명종닭갈비 시선을 사로잡은 화려한 겉모습의 이 식당. 안으로 들어가 보니 널찍한 식당이 시선을 감싸고 높은 천장에 자리마다 철저한 분리까지. 같은 식당인데 위층으로 가면 커다란 철판 위에 닭갈비와 각종 토핑들을 푸짐하게 볶아 먹는 철판 닭갈비가 준비돼 있는 반면 그 아래 1층에서는 직화로 굽는 숯불닭갈비가 손님을 맞네요. 입을 모아 극찬하는 숯불 닭갈비 특유의 불 향은 관계자 외 출입금지인 이곳에서 탄생한다는데. 정체불명의 기기에 참숯을 넣고 사장님만의 특급 비법도 한 주걱 듬뿍 들어가고. 참나무 톱밥인데 이걸 더 곁들여 놓으면 참나무 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요. 참숯과 참나무 톱밥을 넣은 착화기에 불을 피우면 참나무 향 진하게 풍기는 숯불 장작. 불멍보다 강렬한 향멍을 자아내는 참숯. 고기를 구울 때 얼음을 사.. 맛집 2021. 1. 21. 부산시 방어 선어회 식당, 산해횟집 이곳에서는 싱싱한 제철 대방어를 독특한 방법으로 맛볼 수 있다는데요. 죽은 생선을 숙성시킨 선어회와 달리 살아있는 생선을 잡아 숙성시킨 숙성회는 기름지고 차진 맛이 일품. 참치 뱃살 부럽지 않을 만큼 살살 녹는 고소한 방어 뱃살부터 양갱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몸통살, 소고기 못지않은 마블링과 고소함까지 갖춘 배꼽살에 쫄깃 탱글의 식감의 꼬리까지. 한 판으로 즐기는 대방어 숙성회. 활어회랑은 다른 숙성회만의 매력은 입에 착 달라붙는 감칠맛. 초밥으로 즐길 때는 풍부한 지방과 속살의 담백함이 어우러진 대방어 등살 한 점. 싱싱함에 찰기까지 더한 대방어 숙성회를 한층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비장의 무기 특제소스. 손님이 맛있게 먹는 법을 알려드린다는데요. 김에다가 방어를 올리고 특제소스에 단무지까지 .. 맛집 2021. 1. 21. 부산시 방어 해체쇼 식당, 웨이브 레스토랑 1년 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겨울 바다의 제철 진미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몸속 가득 기름과 영양분을 품고 있어 이 계절 꼭 한 번 맛봐야 한다는 오늘의 메뉴 겨울 방어. 싱싱하고 맛있는 방어를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째로 맛볼 수 있다는 식당. 방어 요리가 나오기도 전 카메라부터 켜고 보는 식객들. 겉모습부터 귀티 흐르는 방어. 언제 먹어도 맛있는 방어지만 특히 날이 추워지는 11월부터 2월까지 제철이라는데요. 겨울이면 지방질이 많고 근육이 단단해지기 때문이랍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기름진 맛을 가진 제철 방어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겨울 보양식이라고도 불릴 만한데요. 그 맛과 영양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음식은 역시 싱싱한 활어회입니다. 제철 진미 방어. 고급 어종인 참치보다 맛있다는 겨울 .. 맛집 2021. 1. 21. 송파구 생태 식당, 신천생태 소개 오늘 찾아간 곳은 서울특별시. 30년 전통 얼큰생태탕이 메뉴라는데요. 계속 먹게되서 다이어트 포기라는 손님. 야들야들한 생태에 쏙이 뻥 뚫릴만한 시원한 국물까지. 이거 한 입이면 꽁꽁 언 동장군 날씨도 무섭지 않다고요. 여기서 끝이 아니죠. 고슬고슬한 쌀밥을 국물에 쓱쓱 말아주면 입안가득 퍼지는 행복. 30년 전통을 잇고 있는 2대 주인장입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배달받는 러시아산 생태. 생태는 내장 부위를 깨끗하게 닦아야 하는데요. 내장을 감싸고 있던 검은 막을 떼어내야 비린내가 준다고 하네요. 생선 비늘과 점액질까지 제거해야 비로소 끝. 20년간 꼼꼼히 생선 손질을 하다 보니 손이 성할 날이 없답니다. 손질한 생태는 냄비 가득 넣고 각종 양념 장 아낌없이 팍팍. 고소함 더해 줄 생태 내장까.. 맛집 2021. 1. 20. 안양시 포장판매 되는 갈비 식당, 두툼갈비 경기도 안양의 식당. 한눈에 봐도 두꺼운 고기. 그 두께만 해도 무려 2.6cm. 씹는 맛이 그만이라는데요. 두꺼운 고기에 달콤짭조름한 양념이 쏙. 불맛까지 제대로 입혀가며 지글지글 구워 내면 두툼한 양념 스테이크입니다. 조리하지 않은 양념고기는 무려 50% 할인. 1인분에 6000원이라는 얘기인데요. 손님들을 위한 청춘 사장의 화끈한 전략 이랍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 마음 사로잡는 데 성공. 그리고 가게에서 먹던 맛 그대로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음식을 조리해 판매하기도 합니다. 매출 효자음식 생바지락탕. 싱싱한 바지락은 기본이겠죠. 고기를 주문하면 덤. 시원하고 진한 국물 맛으로 손님들 사로 잡은 생바지락탕. 홀과 포장판매까지 요즘도 청춘 사장은 눈 코 뜰새없이 바쁘다는데요. 청춘 사장의 도전 늘.. 맛집 2021. 1. 20. 예산군 30년째 직접 양식하는 메기 식당, 양어장집 충청남도 예산군의 산골짜기. 오늘의 자족 식당이 있습니다. 숨은 맛집이라는 이곳, 어떻게들 알고 찾아왔는지 방방마다 손님들이 있습니다. 전국 손님들을 사로잡는 자족 메뉴, 몸보신하고 싶은 자 산으로 오라. 차령산맥의 숨은 보양식 메기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그 어떤 홍보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대박을 쳤다는 자족 식당. 얼큰한 국물 속 큼직한 메기 살. 이 한입이면 식당을 다시 찾을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집에 가서도 생각난다는 쫀득한 속살. 매운탕의 얼큰 칼칼한 국물이 바로 인기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주문과 동시에 메기를 잡는다는 이 식당. 바로 이곳에서 메기를 보관한다는데요. 수족관까지 넓게 맞춤 제작할 정도였다는데요. 음식은 공들인 만큼 맛있어진다는 게 주인장의 요리 철학. 내공이 담긴 비법 양념은.. 맛집 2021. 1. 19. 춘천시 텐트 안에서 닭갈비 먹는 식당, 콧닭고숯불닭갈비 닭갈비 먹으러 갑니다. 어, 그런데 식당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여기저기 둘러봐도 텐트와 캠핑 장비뿐. 이 모습은 아무리 봐도 야영장 같습니다. 이 집 닭갈비. 조금 색다르답니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3색 숯불 닭갈비. 담백한 맛 자랑하는 소금 닭갈비와 단짠단짠의 조화 간장 닭갈비. 그리고 입맛 자극하는 양념 닭갈비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고 질릴 때쯤 다른 맛으로 갈아타 많이 먹을 수 있으니 2번 좋다는데요. 캠핑장에서 먹으면 그 맛도 2배가 되죠. 입맛대로 취향대로 선택해서 먹을 수 있으니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이 집 닭갈비 맛은 개업할 때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다는데요. 맛을 유지하기 위한 주인장의 철칙이 하나 있답니다. 양념이 꼼꼼하게 발린 닭갈비는 지켜야 하는 .. 맛집 2021. 1. 19. 춘천시 감자같은 모양의 빵 판매 가게, 카페감자밭 최근에 춘천에서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곳이랍니다. 언뜻 보기에는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 가게. 하지만 이구동성 극찬하는 무언가가 있다는데요. 저희 감자 사러 왔어요. 이곳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감자. 역시 강원도 여행을 겨울에 왔으면 감자를 반드시 먹어야죠. 그런데 이 집 감자는 뭐가 다릅니다. 딱 보기에도 쫀득해 보이는 이것의 정체. 바로 감자가 아닌 '빵'이라는데요. 감자와 똑닮은 모습에 감쪽같이 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과연 그 맛도 강원도 감자만큼 맛있을까요? 겉은 살짝 쫄깃쫄깃한 찰빵 느낌이고 안에는 부드러운 감자 느낌이라고요. 이 집 감자빵은 겉의 반죽과 속재료를 따로 만드는데요. 그중 겉 반죽은 쌀가루와 감자전분으로 만들어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식감 만들고요. 잘 만들어진 반죽에 속재료를 채워넣.. 맛집 2021. 1. 19. 광진구 장치 벌레문치 생선 식당, 동해해물 길이만 해도 무려 1m에 육박하는 못생긴 생선의 대반전. 낯선 외모지만 예상 밖의 맛으로 겨울 생선의 대세로 등극한 장치. 강원도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겨울 생선, 장치. 장치의 원래 이름은 벌레문치인데요. 동해안 깊은 바다에서 서식합니다. 몸이 긴 물고기를 부르는 강원도의 방언이 장치입니다. 장치는 몸 길이가 90cm로 뱀장어와 비슷한 길이지만 옛날에는 이 물고기가 잡히면 못생겨가지고 바다에 버려졌다라고 해요. 10여 년 전부터 외모에 가려진 맛과 매력 때문에 겨울의 둘도 없는 별미가 됐습니다. 이곳은 서울 한복판에서 귀한 장치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담백하고 구수한 장치 살과 매콤한 양념이 어루러져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이곳의 인기 메뉴 장치조림. 동해안에서도 수심 300m가 넘는 .. 맛집 2021. 1. 1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3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