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1 마포구 프랑스 가정식 요리 식당, 부부드꼼뜨와 오늘의 먹킷리스트는 유럽 최대의 미식 국가, 프랑스 가정식 요리입니다. 프랑스에서 음식을 빼놓고서는 그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프랑스는 세계 미식의 중심입니다. 화려한 고급 요리로 익히 알려진 프랑스 음식. 이 때문에 부담스럽게 느낀 분들이 많을 텐데요. 프랑스 음식 전문점이 하나둘 늘어나며 우리에게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프랑스의 현지 가정식을 그대로 재현한 곳입니다. 집밥인 거죠. 이곳의 대표 메뉴는 프랑스식 닭조림 코코뱅입니다. 프랑스어로 와인 속의 닭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코코뱅은 닭을 각종 재료와 함께 졸여낸 음식입니다. 어머니의 손맛을 녹여냈다는 프랑스 가정식. 그중에서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는 바로 이 코코뱅입니다. 레드와인에 오랜 시간 졸인 닭고기는.. 맛집 2021. 1. 5. 포항시 해물탕조리 택배주문 업체, 갓해물 바다의 맛을 가득 품고 있어 맛있지만 손질이 어려운 해산물. 집에서 요리해 먹을 엄두가 안 나신다고요? 여기 그 어려움을 해결한 사람이 있습니다. 해물탕이면 해물탕, 구이면 구이. 그 어떤 해산물이든 전혀 문제없습니다. 손질 걱정 없이 먹기만 하세요. 누구나 요리사로 변신할 수 있는 월 매출 4천만 원 즉석 해물탕입니다. 끊임없는 연구 끝에 대박을 만들어냈다. 물만 부으면 끝이라니. 이름하여 간편식 되겠습니다. 대체 얼마나 간편한지 한번 끓여볼게요. 일단 채소부터 그리고 각종 해산물이 엄청 많이 들어가는데요.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념장까지 넣어줍니다. 짜잔~ 순식간에 해물탕 완성. 이어서 다음 타자. 실한 살코기와 알이 가득한 대구알탕입니다. 추운 날에 딱이죠. 그리고 손질 없이 바로 구워.. 맛집 2021. 1. 3. 성남시 만두 찐빵 가게, 이랑손만두 소개 경기도 성남시 간판조차 눈에 띄지 않는 소박한 집인데도 포장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곳. 다양한 만두 중에서 손님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메뉴가 있습니다. 오징어만두라고요. 탄력 있는 메밀면으로 다리를 만들어주고 오징어 생물을 넣은 속재료를 넣어 오징어 먹물 반죽에 여미어주면 완벽한 오징어 만두가 탄생됩니다. 그리고 어른, 아이 막론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달달한 갈비만두. 얇은 피 속에서 선명하게 비치는 재료가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정말 전국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만두. 갈비 한 점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갈비는 여느 고깃집처럼 숯불에 직화로 굽는다는데요. 갈비만두에 들어가는 진짜 갈비입니다. 단골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맛의 핵심은 놀랍게도 고추에 있었는데. 역시 청양고추는 그냥 사용하지 않는다는.. 맛집 2021. 1. 2. 양평군 직접 만드는 두부 정식 식당, 연꽃언덕 그림처럼 펼쳐진 산과 강이 어우러진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번잡함을 피해 조용하고 평화로운 경치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찾는다는 이곳.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부터 탁 트인 전망에 두물머리 경치 바라보며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까지. 커다란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햇살 가득한 이곳. 그런데 이때 무언가 수상한 물체 포착. 솥뚜껑. 이곳의 대세는 탄 맛. 솥뚜껑 위에서 지글지글 구워지는 양념불고기의 침샘 자극 비주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대패삼겹살 등장. 그런데 주인공이 따로 있다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솥뚜껑에 구워 먹는 고소한 두부입니다. 소리로 먼저 맛보는 솥뚜껑 두부구이. 솥뚜껑 넉넉히 두른 들기름 옷 입고 노릇노릇 구워질수록 두부의 고소함은 업, 업. 게다가 솥뚜껑에서 바.. 맛집 2021. 1. 2. 강서구 화곡본동시장 다양한 튀긴 빵 가게, 조선제일빵 서울의 화곡본동시장에서 시작하는 오늘의 목적지. 시장에 오면 그 어느 것보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구경만 해도 배불러지는 시장 안에 점심시간만 되면 후끈해지는 곳이 있다는 소식을 접수. 언뜻 봐서는 시장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가게 같은데요? 사람들의 온기만큼 훈훈한 냄새 뽐내는 시장 빵집. 쌀쌀한 이맘때 따끈따끈한 시장 빵은 쉽게 지나칠 수 없는 별미 중 별미인데요. 우리 마음 한편에 오롯이 기억되는 추억의 맛이 있죠. 친근한 만큼 보장된 그 맛.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클래식한 빵들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엄마, 아빠 손잡고 즐기던 향수까지 떠오르는 기다림도 즐거운 시장 빵집. 클래식한 곳이지만 청년이 주인장인 빵집. 출근하자마자 꼭 확인하는 것이 있는데요. 젊은 .. 맛집 2021. 1. 2. 거제시 사방이 바다가 보이는 경치의 꼬막 전복 정식 식당, 성포끝집 해안 드라이브 코스를 달려 도착한 오늘의 맛집. 삼삼오오 찾아드는 식객들. 사방이 큰 창으로 이루어진 공간. 큰 창 너머로 보이는 건 끝도 없이 펼쳐지는 푸른 바다. 사방팔방이 온통 바다로 둘러싸인 씨세권. 고래 모양으로 된 섬이 유명한데 바로 보인다는데요.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바다 뷰는 식객들에게 매 시간 새로운 분위기를 선사. 활기찬 바다부터 노을 질 무렵의 감성 바다, 아름다운 밤바다까지. 박수가 절로 나오는 첫 번째 요리는 꼬막 비빔면 햄슬라이스. 왼손으로 비빔면, 오른손으로 비빔밥. 싱싱한 꼬막으로 즐기는 일석이조 요리. 면 반, 밥 반인 줄 알았지만 사실 꼬막이 반 이상 푸짐하게 자리.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정갈하고 다양한 반찬들 사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솥밥. 뚜껑만 열었다 하면 환호성이 절로.. 맛집 2021. 1. 2. 마포구 바비큐 플래터 식당, 감성바베큐 소개 플래터(Platter)는 서빙용 큰 쟁반, 접시를 뜻한다고 합니다. 한 쟁반 위에 다양한 음식이 나오는 것을 말한다고 하네요. 미국 원주민들의 조리 방식에서 시작된 바비큐 요리. 이곳에서는 뷔페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요. 바비큐 플래터 먹으러 왔다는 손님. 육즙 가득한 소갈비부터 고소한 돼지갈비, 부드러운 양지와 쫄깃한 닭고기는 물론 담백한 빵과 다양한 소스까지 다 모였습니다. 입맛대로 골라 먹는 즐거움. 바베큐 플래터. 고소한 육즙 가득 소갈비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비프립부터 한입. 수비드한 소갈비를 그릴에 구워 그야말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맛있다는 어린이 손님. 살과 지방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 부드러운 식감의 포크립. 부드러운 돼지고기를 저온에서 천천히 익혀낸 포크립은 살살 녹는 .. 맛집 2021. 1. 2. 강남구 브라질식 바베큐 슈하스코 식당, 텍사스 데 브라질 맛있는 바비큐를 만나기 위해 찾은 이곳. 들어서자마자 입맛 자극하는 고소한 냄새를 따라가면 한참 분주한 주방. 그곳에서는 1.2m 거대한 쇠꼬챙이에 꽂힌 거대한 고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었는데요. 거대한 꼬치 그대로 손님상에 직행. 15가지의 종류로 다양한 바비큐를 눈앞에서 직접 썰어주는 독특한 광경입니다. 흔히 맛보기 힘든 소 보섭살부터 삼겹살과 닭가슴살, 양갈비까지 종류별로 구이별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통 바비큐. 육즙을 타고 뚝뚝 흐르는 진한 불향과 먹음직스러운 붉은 살결이 입맛을 유혹하는데요. 소나 돼지같이 평범하게 먹을 수 있는 고기 말고도 양이나 닭 같은 것도 나온다는 손님. 정열의 나라 브라질에서 건너온 바비큐 요리 슈하스코. 생일이나 결혼식 등 특별한 날이면 꼭 빠지지 않는다는 .. 맛집 2021. 1. 2. 대구시 하루 8인분 한정판매 흑돼지 상등심 돈까스 식당, 시오톤 예약 없이는 구경도 할 수 없고요. 하루에 딱 8인분만 판매하는 아주 귀한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한정 판매. 맛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답니다. 메뉴는 바로 돈가스입니다. 대구 하면 보통 막창이라고 하는데 대구가 돈가스의 성지이기도 하다고요. 중구에 60년 된 돈가스집, 동성로에 40년 된 돈가스집, 남구, 수성구까지 사대천왕이 있다고요. 그런데 이번에 갈 집은 5년 전 다크호스처럼 등장한 곳입니다. 부드러운 살코기와 녹진한 비계가 겹겹이 붙은 상등심만 쓴답니다. 한 마리당 딱 8인분만 나온다는데요. 돼지의 품종에는 요크셔 품종, 미국 중부에서 온 두록이라는 품종, 랜드레이스, 스페인에서 도토리 먹여서 키운 이베리코 등이 있는데 이 식당에서는 버크셔 라는 흑돼지 품종의 고기라는데요. 이 .. 맛집 2020. 12. 29. 대구시 식당 안지곱창막창 소개 대구 하면 막창이 떠오를 정도로 대구 막창은 고유명사로 자리잡은 지 오래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서민들이 즐겨 먹던 음식이기도 한데요. 특히 선조가 즉위할 때 백성들이 임금을 위해 바친 진상 음식이 막창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맛본 선조가 크게 감탄했다고 하는데요. 왕도 극찬했던 막창이 유난히 대구에서 유명해진 데는 이유가 있다고요. 과거 대구 인근의 도축장에서는 소와 돼지의 부산물이 많이 나왔는데요. 당시 버리기 일쑤였던 막창을 서민들이 값싸게 가져가 먹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 대구 막창의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한 가게에서 막창을 팔기 시작하자 여러 개의 전문점들이 들어섰는데요. 그 가게들이 모여 지금은 500m 거리에 60여 개의 가게가 자리한 먹자골목으로 성장했답니다. 그곳이 안지랑 막창 곱창 거리... 맛집 2020. 12. 28. 대구시 치즈올린 매운 곱창 식당, 홍림곱창 곱창은 영양도 풍부해 동의보감, 규함총서에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해준다는 음식으로 나와있고 조상들도 즐겨 먹은 기록이 있을 만큼 예부터 대중적인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 재일교포들이 일본에까지 전파했다고 합니다. 돼지의 소창, 대창, 막창 중 소창구이가 바로 우리가 먹는 곱창이라고 하는데요. 섬유공장이 많았던 70년대의 대구. 온종일 반복되는 업무로 고된 노동에 시달렸던 노동자들은 하루의 피로와 허기를 이 곱창으로 달랬다고 합니다. 외로운 밤 연탄불에 구운 곱창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요.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던 서민 음식 돼지곱창은 시대가 변해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특히 양념 돼지곱창이 인기. 곱창 냄새를 가려준다는 이유도 있지만 맵고 강한.. 맛집 2020. 12. 28. 대구시 매운 낚지볶음을 품은 오므라이스 식당, 테이블투쉐어 입맛 돋우는 빨간 국물,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얼큰한 육개장이 시작된 대구. 또한 국수 소비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로 꼽히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양념치킨의 탄생지기도 한 대구입니다. 먹거리 골목만 40여 개. 지역민이 사랑한 음식 특화 거리도 무려 12개인데요. 수많은 음식의 결전지답게 육해공을 막라한 음식들이 대구 곳곳의 골목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대구 하면 어떤 음식이 생각나시나요? 대프리카라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죠? 폭염 하면 대구가 떠오를 만큼 대구는 한때 최고 기온 40도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는데요. 이 살인적인 더위 때문에 대구에는 유난히 화끈하고 얼큰한 매운 음식이 발달했습니다. 이열치열. 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매운 음식만 한 게 없기도 하지만 음식의 보존율을 높.. 맛집 2020. 12. 28.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3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