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1 대구시 연탄불고기 10대 맛의 달인에 뽑힌 식당, 한성불고기 2020년 연말, SBS 생활의 달인 10대 맛의 달인에 선정된 식당. 대구는 물론이요, 전국에 그 명성을 떨친 역사와 전통의 주인공. 추억이 깃든 연탄불 위에 간장 양념에 촉촉하게 재워진 돼지갈비를 그릇채 구워서 불향 제대로 입힌 연탄불고기. 달인 몰래 불고기를 굽는 자리 한켠에 10대 맛의 달인으로 선정된 부부를 위한 선물을 숨겨뒀는데요. 놀란 마음에 선물을 살펴보는 달인. 우리같이 이렇게 사는 보통 사람들은 상을 받고 남한테 칭찬받는 게 흔한 일은 아니라면서 오늘 꽃다발 받으니까 눈물이 울컥 쏟아지려고 했다는 달인. 손님들의 극찬을 받는 달인의 또 다른 메뉴. 입맛 당기는 매콤한 양념에 연탄 불향 제대로 입힌 오징어불고기 되겠습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오징어불고기 맛의 비밀. 쟁반 가득 무언가.. 맛집 2020. 12. 27. 마포구 스페인 요리 감바스 식당, 엘비스텍 2020년 SBS 생활의 달인 연말 10대 맛의 달인 중 하나로 선정된 서울 마포에 있는 작은 식당. 저 멀리 스페인에서 온 음식인데도 우리 입맛에 딱 맞게 구현해내는 달인. 지글지글 볶아내는 소리 또한 일품이고 바다에서 나온 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양념과의 밸런스가 압도적이었던 달인의 전공 분야는 바로 감바스.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으면서 손님상으로 나갔을 때 그냥 먹어도 맛있고 빵에 발라 먹으면 그 또한 별미라 부동의 1위 자리를 내놓지 않은 이 집의 베스트 메뉴인데요. 중국집 가면 짜장면 옆에는 짬뽕이 있듯이 스페인 요리 좀 드셔본 분들이라면 감바스 가는 길에 영원한 동반자가 있다는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오징어와 함께 숙성된 쌀을 소스와 함께 볶아서 해물과 같이 맛있게 익혀서 나오는 바로 이.. 맛집 2020. 12. 27. 옥천군 70년 경력의 85세 김인수 요리사 중국집, 문정식당 30~40년도 아니고 중국요리만 무려 70년 경력을 자랑하는 달인을 만나기 위해 충북 옥천으로 달려갑니다. 소박하지만 내공 있어 보이는 식당에서 달인을 만났습니다. 85세의 달인. 16세부터 요리를 하셨다는데요. 열여섯이면 중학교 3학년 나이인데 그때부터 불 앞에서 요리를 했던 김인수 달인. 무심한 듯 시크한 칼질에서도 세월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내공으로 빚어낸 짬뽕 한 그릇.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 법이라죠. 중식 대가 필감산 셰프의 오감을 만족시킨 달인의 짬뽕. 오랜 세월이 쌓인 비법 또한 특별했는데요. 매콤하고 칼칼한 맛 뒤에 혀를 감싸는 달콤한 맛의 근원은 바로 이 복숭아에 있었습니다. 시간을 투자해 익혀온 본인만의 레시피를 아흔이 가까운 나이에도 본인이 직접 해왔던 달인. 짬뽕 맛의 절반.. 맛집 2020. 12. 27. 마포구 평양냉면으로 SBS 10대 맛의 달인 선정된 식당, 평안도상원냉면 SBS 생활의 달인 2020년 연말 10대 맛의 달인의 주인공, 번화한 대학가 빌딩 지하에 숨겨져 있던 보석 같은 가게입니다. 찾아가는 길 자체부터가 미션이라는 이곳. 찾아가는 길이 미로같다고요. 정말 의외의 장소에 구석진 곳에 숨어 있다는데요. 푸드코트 안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평양냉면을 만나게 될 줄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2020년 10대 맛의 달인으로 선정된 평안도식 평양냉면. 4대를 이어온 전설의 내공이 이 한 그릇에 오롯이 담겼습니다. 평양냉면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던 맛. 우리의 상식을 파괴했던 그 진한 육향의 비밀은 바로 이 안에 있었습니다. 맑을 줄 알았던 육수의 대반전. 그 배경에는 남다른 방식의 고기 숙성 과정이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대를 이은 계승자가 아니면 누구.. 맛집 2020. 12. 27. 강동구 김치로 연말 10대 SBS 맛의 달인 선정된 식당, 다람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SBS 생활의 달인 2020년 연말 10대 맛의 달인의 한분인 주인공. 바로 김치맛 하나로 대한민국 김치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유정희 달인입니다. 달인의 김치로는 아삭한 무김치부터, 스테디셀러 배추김치, 담백한 맛이 일품인 갓김치, 코 끝을 톡 쏘는 상큼한 파김치까지. 고깃집이지만 김치 맛집으로 더 유명했었죠. 한국인의 밥상 위에 빼놓지 않고 올라오는 김치. 달인의 김치는 인생 김치라 불리며 남녀노소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방송에 공개되었던 김치 비법 중 하나인 바로 이것. 먼저 보리와 쌀을 섞어 찐 후 보리떡을 잘 뭉쳐줍니다. 이때 적당한 크기로 뭉치는 게 포인트죠. 여기에 약대추와 엿기름을 골고루 무쳐주고요. 이렇게 완성된 경단은 김장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재료입니.. 맛집 2020. 12. 27. 원주시 40년째 직접 양식하는 송어 회 식당, 황둔수산 공기 좋고 물 맑은 강원도 원주시 산골짜기에 오늘의 자족 식당이 있습니다. 손님들 먼 길 행차하게 만든 주인공, 강원도 송어회입니다. 붉은 빛깔에 치명적인 자태, 탱글탱글 탐스럽게 오른 송어 살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고일 정도인데요. 한겨울에 더 맛있기로 소문난 강원도 산골짜기의 송어 자족 식당. 그냥 먹어도 맛있는 송어회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감탄사부터 튀어나오는는 송어회 무침. 감칠맛 더해주는 마늘, 고소한 풍미의 참기름까지. 송어살 본연의 달달한 맛을 배로 느낄 수 있는 송어회 무침이 완성됐습니다. 핵심 재료가 남았으니, 바로 콩가루. 콩가루로 손님들 사로잡은 자족 식당.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송어회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는데요. 식당 코앞에 양식장을 둔 자족 식당 클래스. 이곳에서 송어를 손수.. 맛집 2020. 12. 27. 송파구 대만 우육면 식당, 미엔아이 오늘 찾아온 이곳은 한국에서 대만의 현지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대만 음식 전문점입니다.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가득한 이곳의 대표 메뉴는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바로 이 국수, 우육면입니다. 육고기의 풍미를 한껏 살린 대만 음식의 특징이 잘 살아 있어서 대만의 대표적인 면 요리라 불리는 우육미엔. 담백한 맛이 일품인 보통 맛부터 얼얼한 매운맛이 으뜸인 마라 맛까지 전부 인기라는데요. 이 맛에 빠져 젓가락질을 멈출 줄 모르는 손님들. 우육미엔을 좋아하는 고수들은 튀긴 마늘을 넣는다고요. 튀긴 마늘을 더해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린 대만 우육미엔. 어떻게 현지의 맛을 내는지 주방으로 가봅니다. 이곳 육수의 핵심 재료 중에 하나인 닭발. 닭발을 넣게 되면 육수에 점성이 생기기 때문에 좀 더 깊은 맛을 .. 맛집 2020. 12. 27. 강남구 대만식 돼지고기튀김 중화요리 식당, 항차이 이국적인 향과 중독적인 맛으로 한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만의 별미 요리들. 대만이 미식 나라로 손꼽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신선한 해산물과 질 좋은 농축산물 식재료가 풍부하며 화려한 중국 요리와 섬세한 일본 요리까지 섞여 훌륭한 미식 문화가 꽃피웠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다양하고 독특한 현지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대만 음식 전문점입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요리들이 가득 펼쳐진 한상.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대만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음식을 그대로 재현해냈다라는 점입니다. 특히 돼지고기를 이용한 메뉴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마치 탕수육처럼 생긴 이 메뉴가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라고 합니다. 익숙한 비주얼이지만 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먹는 탕수육과는 다른 요리라는데요. 소스가 없어.. 맛집 2020. 12. 27. 양양군 어머니가 직접 채취한 섭 해물 전골 식당, 수라상 고수를 찾아 도착한 강원도 양양. 푸른 동해바다를 옮겨 놓은 것처럼 진한 바다 내음 풍기며 등장하는 오늘의 주인공. 푸짐한 냄비를 한 가득 채운 조개가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거대한 크기와 통통한 속살 자랑하는 이것의 정체는 섭. 일반 홍합과 비교를 거부한다는 섭. 섭은 동해안에서 토종홍합을 부르는 명칭인데 크기부터 일반 홍합보다 10배이상 크고 살이 단단해서 씹는 식감이 좋고 국물요리를 끓이면 굉장히 좋다고요. 엄청난 크기만큼 그 맛과 향도 대단하다는 섭을 필두로 통통한 전복과 새우가 함께 어우러진 섭해물전골입니다.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섭해물전골. 맛의 비밀을 찾아 이른 아침부터 고수의 뒤를 따라나서 봅니다. 옆에 있는 분은 1대 주인장인 어머니라고요. 바다 한가운데 있.. 맛집 2020. 12. 26. 정읍시 갈비전골에 탕수육을 넣어주는 식당, 갈비박스 고수를 찾아 도착한 곳은 전라북도 정읍.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 있다는데요. 버섯과 돼지갈비에 바삭하게 튀긴 탕수육 등장하니, 중식과 한식이 한 냄비에서 만나 하나로 뭉친 탕수육갈비전골입니다. 15년 경력의 이인정 요리 연구가에게 이 메뉴를 보여주었는데요. 요리 연구가도 인정한 특별한 조합의 메뉴. 탕수육갈비전골의 맛을 위해서는 탕수육 튀김옷이 가장 중요하다는데요. 바삭한 식감을 위해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사용한답니다. 노른자를 넣으면 쉽게 눅눅해지기 때문에 흰자와 감자 전분으로만 반죽을 만들고 생 돼지고기를 버무려주는데요. 곧바로 뜨거운 기름에 튀기기 시작합니다. 잘 튀겨진 탕수육을 건져내더니 옆으로 옮겨 또다시 튀기는 고수. 1차로 170도에서 약 2분간 튀겨 육즙을 가두고 200도 기름에.. 맛집 2020. 12. 26. 군포시 제빵 31년 경력, 고재영 빵집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데 빠질 수 없는 게 있죠? 바로 케이크인데요. 오늘의 주인공이 만든 빵은 조금 특별합니다. 건강한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빵을 만드는가 하면 남다른 인생 철학과 장사 방법으로 버는 만큼 나누는 데 매진한다는데요. 그의 일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고소한 냄새가 가득합니다. 부지런히 움직인 덕에 오븐에서 쉴 새 없이 빵이 나오는데요. 곡물로 만든 빵부터 단팥으로 만든 빵까지 그 종류도 참 다양한데요. 노릇노릇하게 구운 빵을 하나씩 포장하며 손님 맞을 준비를 하는데요. 이 과정을 담당하는 건 아내 지현 씨입니다. 여섯 평 남짓한 공간에서 부부가 만드는 빵의 종류는 약 60여 가지. 남녀노소를 위한 다양한 빵과 쿠키가 진열대를 채우면 손님들이 하나둘씩 찾아옵니다. 잔돈을 미리내 한다는데요... 맛집 2020. 12. 25. 광주광역시 51년 전통 닭불고기 식당, 수궁 이번에 소개할 곳은요, 소리부터가 군침 꼴깍 넘어가게 만드는 요리입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에 노릇노릇하게 구운 닭고기. 들어는 보셨나, 바로 닭불고기입니다. 무려 51년 전통을 자랑하는데요. 반 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늘 집밥 같은 요리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많이 줄었다는데요. 잊지 않고 찾아주는 이들이 있기에 힘들지만 요리를 멈출 수 없다는데요. 덕분에 손님이 줄어도 맛은 한결같습니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쌈을 싸 먹으면 더욱 좋은 닭불고기. 광주 토박이 맛객님도 인정한 육질.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감칠맛. 지방과 단백질이 적당히 함유된 닭 다리는 감칠맛이 좋은 부위인데요. 그리고 여기에 손맛을 더해 맛을 완성한답니다. 칼 끝으로 고기에 칼집을 내는 건데요. 그래야 양.. 맛집 2020. 12. 2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3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