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1 시흥시 코다리 갈비찜 식당, 함흥명가 속초코다리냉면 날씨가 서늘해질수록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입맛을 돋우는 별미가 간절해지는데요. 그런 손님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는 메뉴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손님들이 향하는 곳은 이 통 앞. 심지어 주전자에 담아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아주 맛있게 연거푸 들이켜 마시는데요. 이것의 정체는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다는 황탯국물. 음식 나왔다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시선을 사로잡는 오늘의 진짜 메뉴는? 크기에 한 번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라운 통코다리 갈비찜. 시래기 속에 꽁꽁 숨어 있던 육즙 가득한 살코기. 양념을 잘 머금한 두툼한 코다리 살점. 코다리가 소갈비와 시래기를 만나 환상적인 맛을 자랑하며 먹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양도 맛도 최고인 통코다리갈비찜입니다. 야들야들한 고기와 쫀득한 코다.. 맛집 2020. 11. 28. 부산시 아귀찜 아귀수육 36년 식당, 옥미아구찜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어있는 다양한 별미를 찾아갑니다. 대동 맛 지도가 찾은 오늘의 지역은 바다가 아름다운 낭만의 도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약 3km 떨어진 조용한 주택가에 맛집이 위치해 있는데요. 살던 집에서 식당을 시작해 36년째 한 자리를 지켜온 이곳.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것은? 여기 혹시 박물관? 식당 곳곳에 전시된 다양한 탈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한 번 먹으면 다시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그 맛. 36년째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이곳의 비결이 궁금해지는데요. 한결같은 맛으로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은 그 맛. 겨울 제철을 맞아 싱싱한 생아귀를 넣어 특별한 신선함을 자랑하는데요. 겨울 바다의 영양 가득한 선물, 매콤하고 담백한 아귀찜입니다. 전국 어디서든 먹을 수 .. 맛집 2020. 11. 28. 수원시 보쌈과 낙지 식당, 초가집 벼랑 끝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 인생 역전의 맛.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난다는 오늘의 주인공. 보양식으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메뉴. 요즘처럼 면역력 걱정될 때 더더욱 생각난다는 이것. 주인장이 동네방네 자랑한다는 그 맛의 정체는요. 파이어~ 타오르는 불길.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오르는 이 불꽃 불길이 사그라지면 나타나는 인생 역전 비결의 정체는 낙지볶음. 함께 있으면 그 매력이 배가된다는 보쌈까지. 바다와 육지가 만났다. 낙지와 보쌈의 이색적인 조합. 한 번에 먹으면 그 맛이 배가되어 돌아오는데요.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불낙지보쌈 되겠습니다. 새콤달콤한 무절임 위에 도톰한 보쌈 한 점 얹어 낙지와 함께 크게 한 입. 주인장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준 불낙지보쌈. 하루 매출.. 맛집 2020. 11. 27. 춘천시 어머니와 아들 부부의 설렁탕 갈비 식당, 삼청동식당 소개할 이 곳은요 맛을 찾아 산골까지 들어온 손님들로 가게 안이 가득 찼는데요. 이들이 다 같이 찾은 메뉴는? 뽀얀 국물이 진하게 우러난 설렁탕 한 그릇 대령이오! 가마솥에서 푹 고아낸 진한 설렁탕 한 그릇이면 다가올 추위가 무섭지 않다는데요. 이곳의 설렁탕에는 남다른 짝꿍이 있다는데요. 소갈비. LA갈비! 진한 설렁탕에 갈빗살 한 점 올려 먹는 것이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진미랍니다. 소고기 국물에 소고기를 올려 먹으니 맛있어! 이것이 바로 일명 설갈비! 설렁탕을 끓이는 주인장과. 갈비를 맡은 작은아들. 그리고 주인장의 큰며느리까지 함께하는 식당. 이른 아침, 주인장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대형 가마솥에 사골을 끓이는 일인데요. 깨끗하게 여러 번 씻은 사골을 대형 가마솥에 넣는데요. 얼핏 봐도 그 양.. 맛집 2020. 11. 27. 마포구 파스타와 갈비가 만난 식당, 따식갈비&파스타 함께한 세월만큼 진하게 우러난 맛을 만들어온 이들의 이야기. 맛의 정석, 가족끼리 왜 그래. 소개할 맛집은 동서양의 맛을 합친 새로운 맛으로 손님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곳이랍니다. 인기 독차지한 오늘의 메뉴. 상큼하고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와 부드럽고 진한 크림 파스타까지. 이탈리아 대표 음식, 파스타인데요. 파스타 속에 숨겨진 비밀은? 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같이 먹어보니까 조화가 잘 되는 것 같다는 손님. 숯불을 향을 더하고. 불꽃으로 맛을 더한 큼직한 고기 등장에 인증 사진 저장은 필수. 파스타 속에서 나온 푸짐한 갈빗대에 모두 눈을 의심하는데요. 이탈리아 파스타와 운명의 반쪽이 되었다는 한식의 대표 주자 돼지갈비입니다. 고깃집에서 보던 양념 돼지갈비를 레스토랑에서 보던 파스타와 함께 맛볼 수가.. 맛집 2020. 11. 27. 용인시 오골계 낙지 한약재 넣은 해신탕 식당, 심마니 맛집이 있다는 경기도 용인시. 환절기에 특히 인기라는데요. 보자마자 탄성을 부르는 비주얼. 새우, 전복, 가리비, 키조개 등 신선한 해물이 듬뿍 들어간 게 해물탕인가 본데요. 사람들의 눈길 사로잡는 이것은 바로 살아 있는 문어? 이 커다란 문어를 통째로 올려주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해물 속에서 잠시 몸을 숨기고 있던 이것의 정체는? 영양식의 대표주자 오골계. 해물과 오골계의 진한 만남. 이 메뉴의 이름은 산더미 해신탕입니다. 해물도 종류별로 다양하니 골라먹는 재미에 푹 빠진 손님들. 고소하면서 담백한 오골계 또한 별미 중의 별미. 바다와 육지의 이색 조합. 산더미해신탕을 만든 정영옥 주인장입니다. 어서 오세요. ## 매일 아침 수조차를 맞이하며 하루를 시작한다는 주인장. 살아 움직이는 신.. 맛집 2020. 11. 27. 금천구 곱창전골 식당, 총각네부추곱창 전국 팔도 맛집 대격돌. 맛대맛. 맛집이 있다는 서울 금천구. 맛집답게 사람들로 가득한 가게 안. 이렇게나 많은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 그 정체는 바로 으슬으슬 찬바람 부는 날 먹으면 더욱 맛있다는 곱창전골. 그냥 평범한 곱창전골이 아닙니다. 향긋한 부추가 듬뿍 올라간 부추곱창전골이라는 사실. 어른 입맛은 물론이요. 아이 입맛에도 딱 맞는 부추곱창전골. 입 안에 넣으면 육즙이 팡팡 터지는 고소한 곱창과 진한 국물을 자랑하는 부추곱창전골. 이 집 부추곱창전골을 만들어낸 윤종석 주인장과 그의 동생 윤병식 주인장. 곱창전골에 빠질 수 없는 곱창. 매일 아침 들여온 신선한 곱창을 손질한다는데요. 곱창은 손질하는 방법. 쌀뜨물을 곱창에 붓고 시원하게 얼음 샤워까지 꼼꼼하게 해주는 주인장. 부드러운 육질을 .. 맛집 2020. 11. 27. 성북구 산딸기 브레첼과 통단팥빵 빵집, 샤뽀블랑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위치한 작은 빵집. 아침부터 찾아온 손님들로 분주한데요. 공간은 협소하지만 70여 가지의 다양한 빵과 과자가 있다는 이곳. 이미 동네에서는 맛있는 빵집이라고 입소문이 자자하다네요. 그만큼 이 집 빵들이 다 맛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손님들이 뽑은 가장 빵, 찐빵은 뭘까요? 이곳에서는 산딸기 브레첼과 통단팥빵이 제일 맛있다는데요. 먼저 산딸기 브레첼. 담백한 빵 위에 뿌려진 소금 알갱이. 고소한 버터에 산딸기 잼까지. 환상의 조합으로 20대 손님들의 마음을 몽땅 빼앗아 버렸다는데요. 산딸기 브레첼 만드는 방법은? 브레첼 반죽에 들어가는 재료는 단 세 가지. 밀가루, 우유 그리고 르방인데요. 7년 동안 키우고 있는 천연 발효종 르방은 빵의 촉촉함과 깊은 풍미를 더해준답니다. 그런데 잘 치대던 .. 맛집 2020. 11. 27. 평택시 소갈비 문어김치 전골 식당, 우가원 이제는 음식도 비주얼 시대. 눈으로 한 번 맛보고 입으로 한 번 맛보고 눈과 입이 즐거운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미슐랭, 미슐랭. 맛집을 찾아오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이곳. 오늘의 맛집은 갈비탕? 문어?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준비했습니다. 그 이름하여 소갈비문어김치전골. 탱글탱글 바라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쫄깃쫄깃한 문어. 당장 손을 뻗고 싶은 커다란 갈빗대의 푸짐한 살. 이 모든 걸 감싸는 아삭한 김치까지. 맛이 없을 수 없는 놀라운 조합. 푸짐한 양에 한 번 놀라고 그 맛에 한 번 더 놀라고. 이 전골을 만든 주인공은? 조태형(70세), 최재숙(69세) 사장님을 소개합니다. 이곳에서 전골을 만드는 방법. 식혜 만들 때 쓰는 엿기름을 통갈비대에 뿌려주는데요. 고기의 부드러움은 물론 끓인.. 맛집 2020. 11. 27. 의령군 74년된 소고기국밥 가게, 수정식당 맛있는 인생. 무려 70년의 전통(정확히는 74년)입니다. 메뉴는 가마솥에 푹 끓여낸 얼큰하고 담백한 옛날 소고기국밥. 3대째 그 대를 이어오고 있는 주인공은 올해 마흔의 김정애 씨와 그녀의 남편인데요. 하루 딱 한 솥만 끓여내는 150그릇 한정. 한정판입니다. 하얀 김이 무럭무럭 올라오는 칼칼하고 담백한 소고기국밥 한 그릇. 반 세기가 훌쩍 넘도록 변함없이 손님을 맞이하는 곳. 가게 안에서는 무 손질이 한창인데요. 고수답게 대파 손질도 단숨에 해냅니다. 이분과 아내가 3대 사장, 1대는 아내의 할머니, 2대 사장은 처삼촌이었다네요. 콩나물이 뜨거운 국물 속에 오래 들어 있으면 질겨지기 때문에 건져냈다가 나갈 때 다시 넣는다네요. 그래야 콩나물의 아삭함이 그대로 살아 있다고요. 건더기를 건져낸 국물에 고.. 맛집 2020. 11. 27. 양천구 직접 기르는 흑염소 고기 식당, 은행나무집 갑자기 추워진 날씨의 이맘때, 수많은 보양식이 떠오르는 순간이죠. 그중 대표주자라는 오늘의 자족 메뉴. 그 맛을 보기 위해 서울특별시 양천구를 찾았습니다. 몸 보신하러 온 손님들로 만석. 올 겨울 최고의 보양식이 온다. 힘이 솟구친다는 오늘의 자족 식재료. 도대체 어떤 음식인 걸까요? 고단백 저지방의 최강자. 영양, 맛, 식감 다 갖춘 흑염소가 목동에 떴습니다.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서울 한복판에서 즐기는 자족 흑염소 전골. 촉촉한 육즙과 쫄깃한 부드러운 식감. 기운이 불끈 솟아나는 시원한 국물에 한껏 취한다. 매콤고소한 참기름 양념장에 찍어서 욕심껏 한입.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다는 자족 흑염소. 고단백질과 풍부한 무기질, 비타민E로 완전 무장. 특유의 냄새는 싹 잡고 깊은 맛은 확 올렸다는 자족.. 맛집 2020. 11. 26. 가평군 잣두부전골 식당, 본가 곱돌 숯불닭갈비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이곳에서 특히 맛있다는 이 메뉴. 제대로 찾아온 것 같은 이 집. 메뉴가 궁금해집니다. 빗소리 들으며 먹는 뜨끈한 두부전골 한상. 각종 해물로 우려낸 시원한 국물과 고소한 두부의 만남. 언제 먹어도 환영할 맛이지만 비가 오면 이 집이 번뜩 생각난답니다. 역시 사람 생각 다 똑같습니다. 비 오는 날은 뜨끈뜨끈한 두부전골이 최고. 그런데 이 집 두부전골에는 남다른 비법이 담겨 있다는데요. 두부 속에 쏙쏙 박혀있는 가평의 명물 잣입니다. 두부에 잣을 더해 극강의 고소함을 뽐낸다는데요. 가평 잣 두부를 못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답니다. 손님들 극찬 이어지는 잣 두부. 그 만드는 방법이 궁금한데요. 오로지 가평에서 나는 잣만 사용한다는 이 집. 순두부가 완성되면 잣을 .. 맛집 2020. 11. 2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3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