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1 양주시 직접 재배한 김치 찌개와 삼겹살 식당, 봉암식당 푸짐한 인심이 넘쳐난다는 자족 식당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 양주시를 찾았습니다. 1972년 개업. 무려 48년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이곳. 오랜 세월 사랑받은 장수의 비결이 궁금해집니다. 입구부터 고기 굽는 냄새로 진동을 한다는 자족 식당. 48년째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봉암리 자족 식당. 소문의 반찬을 맛보기 위해 멀리서 온 손님까지 생길 정도라고 하는데요. 맛깔난 김치 취향껏 쫙쫙 구워 기름에 익힌 고기와 즐겨줍니다. 탱글탱글하고 고소한 삼겹살. 매콤하게 끝맛 잡아주는 김치. 국민 음식 대표 선수들 때문에 입이 황홀해진다는데요. 옛맛 떠오르는 감칠맛이 매력. 단골손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자족 김치. 1대 주인장부터 대물림됐다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달라면 달라는 대로 기분 좋게 내주는 주인장... 맛집 2020. 11. 20. 마포구 꽃게찜 식당, 밀리네해물탕 기존의 꽃게찜은 잠시 잊어라. 제철 맞아 더욱 고소한 게살 맛은 그대로 살리고 찔 때 빠져나가던 꽃게의 육즙도 국물에 스며들어 감칠맛이 2배가 됐다. 부드러운 속살과 짭쪼름한 육즙,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본연의 맛이 시원하게 우러난 가을철 별미. 국물 꽃게찜 되시겠다. 꽃게탕은 양념장과 무, 미나리, 콩나물 등 채소를 넣어 여러 가지 맛이 어우러진 얼큰한 국물 요리인 반면 국물 꽃게찜은 간이 세지 않은 육수에 게를 익히듯 쪄내 꽃게의 맛과 향을 살린 요리입니다. 역시 이맘때면 뜨끈한 국물이 당기기 마련이죠. 바다 내음이 가득합니다. 달콤한 꽃게의 맛이 전부 녹아든 국물 한 입이면 추위도 문제없다고요. 육즙을 그대로 머금은 게살. 살뜰하게 발라먹으면 바디의 맛이 입 안에 요동칩니다. 꽃게찜을 만드는 조.. 맛집 2020. 11. 20. 동대문구 제철 꽃게찜 식당, 먹깨비해물아구찜 박민혁 셰프가 소개하는 오늘 먹킷리스트는 달달한 살맛이 일품인 밥도둑 꽃게찜입니다. 꽃게는 찜, 탕, 게장, 무침 등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는 최고의 식재료입니다. 산란을 준비하는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게가 맛있지만 가을에는 몸을 다지며 겨울 준비를 하는 수게가 살이 올라 통통하고 큼직해서 맛이 좋습니다. 이곳은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33년간 손님들의 발걸음을 이끈 곳입니다. 등장과 동시에 눈길 사로잡은 새빨간 비주얼. 수십 년 동안 단골손님들을 끌어당긴 주인공은 바로 양념 꽃게찜. 천고마비의 계절답게 가을에는 꽃게도 살이 통통하게 찐다는데요. 살이 실하게 차올라 큼직한 가을 수게는 찜으로 먹어야 제맛.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주문이 들어옴과 동시에 살아 있는 제철 수게를 잡아 요리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맛집 2020. 11. 20. 경기도 광주시 연매출 12억 추어탕 가게, 초가집 경기도 광주시. 이곳의 정체. 과연 무엇일까요? 이때 속속 도착하는 여러 대의 차량. 대체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겁니까? 기력을 끝내주게 올려주는 음식이 있다는데요. 폐가라더니 내부는 오순도순 식사하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제격인 오늘의 음식. 이 음식을 먹으러 산속 폐가까지 찾아오는 이유가 있다는데요. 마당 중앙에 떡 하니 자리 잡은 우물. 흔하지 않은 광경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듭니다. 이곳의 주인, 마당쇠겸 주인 김남영 씨. 우물 안에 있는 것은 바로 미꾸라지입니다. 이곳은 연매출 12억이라는데요. 12억 매출의 첫 번째 비결은 바로 생명력 넘치는 신선한 재료. 때마침 오매불망 기다리던 차량이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일주일에 세 번씩 있는 미꾸라지 오는 날. 팔.. 맛집 2020. 11. 19. 연천군 직접 잡은 민물고기 매운탕 식당, 불탄소가든 서울에서 1시간 30분쯤 차를 타고 가면 도착하는 곳입니다.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이곳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폭포. 경기도 연천군입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러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올해 개장된 출렁다리도 꼭 들러야 하는 명소인데요. 그런데 연천에 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이 또 있다고 합니다. 재인폭포에서 차로 10분 남짓 하면 한탄강의 멋진 경치와 어우러진 한 식당이 보이는데요. 주말이면 식당을 찾는 단골 손님들로 늘 북적입니다. 음식 맛은 기본. 이 식당이 입소문이 난 특별한 이유가 또 있다죠. 바로 이 경치죠. 한탄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이곳. 좋은 풍경으로 눈도 즐겁고, 맛있는 음식으로 입도 즐거워집니다. 이맘때쯤 더욱 맛있는 음식. 한.. 맛집 2020. 11. 19. 대구시 삼채 물로 만드는 중국집, 무쇠짬뽕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계절, 가을. 이곳에는 요즘 사람들의 발길이 더 많아지고 있답니다. 가게 문이 열리기가 무섭게 찾아오는 손님들. 이 집의 특별한 메뉴는 시선을 사로잡는 요리의 정체는? 한눈에 사로잡는 빨간 국물.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갈비. 수북히 쌓인 해산물 밑에 꼭꼭 숨어 있던 짬뽕 면. 육해공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해물탕 비주얼을 자랑하지만 면을 품은 해물갈비짬뽕. 여기에 쫄깃한 고기는 물론이고 탱탱한 낙지를 비롯해 바다의 진미까지 한데 모였습니다. 다 같은 짬뽕이 아니다. 이것은 해물갈비짬뽕! 특히 따뜻한 국물 음식이 생각나는 요즘에 더 찾게 되는 메뉴인데요. 색다른 맛에 반한 손님들은 칭찬으로 입에 침이 마를 정도입니다. 뭔가 특별함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곳의 사장 김휘.. 맛집 2020. 11. 19. 강릉시 손님많은 순두부전골 식당, 9남매 두부집 강원도 강릉에 줄 서서 먹는 맛집. 이 집의 메인 메뉴인 순두부전골은 오후 3시면 완판이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모든 방송사의 촬영을 거절했다는 순두부집 사장님이라는데. 최불암의 한국인의 밥상도 거절했다고 합니다 가마솥 뚜껑을 열자 이윽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두부가 속살을 드러냅니다. 몽글몽글하게 덩어리 진 모습이 마치 하늘에 뜬 구름 같죠? 오전 7시 30분. 영업 개시와 동시에 손님이 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뒤로도 줄줄이 가게를 찾는 손님들. 순두부전골에 정성이 차고 넘친다는 9첩 반상까지. 빨간 순두부 양념에 새벽 4시부터 끓인 순두부를 전골 냄비가 넘치도록 듬뿍 담아줍니다. 순두부에 양념이 배어들 때쯤 미나리, 파, 버섯을 넣어줍니다. 재료는 단순해도 깊은 맛이 난다는 순두부전골. 어머니의 .. 맛집 2020. 11. 19. 화성시 연매출 14억 굴밥정식 식당, 물레방아 장사의 신을 만나기 위해 찾은 곳은 서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제부도.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유독 손님들로 북적인다는 장사의 신 가게. 주차장에 끝도 없이 늘어선 차들만 봐도 벌써 맛집 검증 완료. 도대체 어떤 음식이기에 찾아오는 손님 행렬이 끊이지 않는지 더욱 궁금해지는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향토적인 인테리어.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는 손님들 사이로 드디어 오늘의 메뉴가 등장합니다. 이건 밑반찬이고요 굴밥정식. 찹쌀 섞어 더욱 찰기 있는 쌀밥에 고소한 풍미를 더해줄 각종 견과류 얹어준 뒤. 굴밥의 하이라이트, 제철 맞아 싱싱한 굴을 듬뿍 올려주면? 영양은 만점, 맛은 3만 점, 장사의 신 특제 굴밥 완성이요. 여기서 끝나면 조금 심심하지. 짭쪼름한 양념맛으로 감칠맛 한스푼 굴밥만.. 맛집 2020. 11. 19. 양평군 솥뚜껑에 닭볶음탕 만드는 식당, 어선장&떡봉 기발하고 특별한 음식을 소개하는 SNS 화제 맛집. 엄청난 크기로 단숨에 시선 강탈. 초대형 음식이 떴으니. 최근 SNS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음식. 시선을 압도하는 엄청난 크기에 먹기 전부터 마음을 빼앗기는 건 한순간이란다. 초대형 솥뚜껑 닭볶음탕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달콤한 닭볶음탕. 그러나 지금껏 알고 있던 닭볶음탕은 모두 잊어라. 닭볶음탕의 새로운 맛을 열어줄 구원 투수 등판. 초대형 솥뚜껑이 등장했으니. 용암이 들끓듯 초대형 솥뚜껑 위에서 화끈하게 익어가는 닭볶음탕을 보니 군침이 절로 도네요. 이 통통한 다리. 닭다리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것이 진리 일단 맛을 봤다 하면 누구라도 그 맛에 빠질 수 없답니다. 눈을 사로잡는 비주얼은 물론 진한 맛에 손님들은 대만족... 맛집 2020. 11. 19. 김포시 18가지 김밥 가게, 홍성래 특허김밥 경기도 김포시. 여느 동네에도 있을 법한 평범한 김밥집이지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소문에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통한다고요. 김밥집의 자랑은 단연 가짓수죠. 그 종류만 해도 18가지. 이건 참치김밥. 진미채김밥 그리고 계란치즈김밥(달걀치즈김밥) 계란치즈 김밥에서 독특한 모양에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달걀의 키포인트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건데요. 기름 없이 담백하게 오븐에 구워주니 느끼함이라고는 1도 없이 고소한 맛만 배가 되고요.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완성된 도톰한 달걀. 유기농 쌈 김밥이라는 김밥도 있는데 쌈채소가 5가지가 들어갑니다. 제철 유기농 쌈 채소에 산뜻한함과 시너지를 내는 건 된장. 이 김밥 다이어트하는 손님들 사이에서는 품절 대란이랍니다. 이건 왕새우김밥 그리고 멸치견.. 맛집 2020. 11. 18. 고양시 오리탕을 전라남도식으로 만드는 식당, 본덕 늦가을 몸도 마음도 허한 사람들의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다는 오늘의 소문의 맛집 점심시간마다 사람들이 푹 빠진다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 주인공은 바로 오리. 이 가을 든든한 점심 메뉴로 딱이라는 고추장오리구이는 달달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매콤함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라는데요. 그리고 점심 시간 오롯이 투자해도 아깝지 않다는 냄비 한 가득 듬뿍 들어간 미나리의 향에 취한다는 생미나리 오리탕입니다. 오리와 찰떡궁합이는 미나리 추가는 빼놓을 수 없다는데요. 향긋한 미나리와 담백한 고기를 휘감은 걸쭉한 국물 한입이면 묵직한 고소함이 확 느껴진다고 합니다. 담백한 오리 위에 향긋한 미나리 듬뿍 올라간 생미나리 오리탕 가을 정취 머금은 미나리와 겨울나기를 위해 많이 먹고 적게 움직여 육질이 두툼.. 맛집 2020. 11. 18. 강동구 70가지 빵이 있는 5평 빵집, 그레인 제빵소 서울 강동구의 골목 빵집. 작지만 강한 곳이 있습니다. 입장 한번 하기도 쉽지 않은 너무나 비좁은 빵집. 키 190cm의 담당 PD, 자리 잡기도 쉽지 않은데요. 가게는 5평. 잠시 머물기도 힘든 비좁은 곳이지만 작다고 얕보는 순간 큰코다칩니다. 알차고 다양한 빵들이 내실이 단단하다는 걸 증명해 주는데요. 쉼없이 찾아주는 손님들을 위해 오전 11시부터 끊임없이 진열되는 빵들. 약 5평밖에 안 되는 빵집이지만 그 종류만 무려 70여 가지라고요. 그중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바케트 종류가 다양하다는 사실.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매력 때문에 바게트를 즐기지 않던 손님들로 단골로 사로잡았다는데요. 하지만 진짜 유명해진 이유는 따로 있다고요. 라면집도 찌개집도 아닌 빵집에서 대파로 빵을 만든다고요. 대파 치.. 맛집 2020. 11. 18.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3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