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1 강서구 네가지 맛을 한번에 맘모스빵, 뷰투베이커리 맛있는 냄새를 따라 도착한 곳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다소 평범해 보이는 작은 빵집이지만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빵 냄새가 반겨주는데요. 오픈된 지 4년 된 이곳은 이미 동네에서는 맛 좋은 빵집으로 유명하답니다. 특히 꼬마 손님들이 많이 찾아온다는데요. 20여 가지 빵들 중 가장 잘 나가는 빵은? 이 맘모스 빵. 타사 제품과 비교해봤습니다. 겉보기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무게는 2배가량 더 나가는 이곳 맘모스 빵. 빵을 가르자 보이는 영롱한 크림들. 정말 속이 꽉 차 있네요. 같은 맘모스 빵이라고 맛까지 같은 건 아니다. 단팔빵, 완두빵, 크림빵, 밤빵을 한번에 즐기는 왕 커서 왕 맛있는 맘모스 빵이 이곳의 찐빵. 그 비밀은 바로 반죽에 있다는데요. 들어가는 재료는 비슷하지만 반죽에 버터와 소금을 넣는 타이밍이.. 맛집 2020. 11. 15. 이천시 대구 볼살로 만드는 찜 탕 식당, 독도볼테기 이제는 음식도 비주얼 시대. 눈으로 한 번 맛보고. 입으로도 한 번 맛보고. 눈과 입이 즐거운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미슐랭 미슐랭 지금 시작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한 식당. 이 음식의 맛을 보기 위해 몰린 사람으로 가득한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흰살을 입 안으로 쏙쏙. 정체는 바로 볼테기탕. 시원한 맛을 더해줄 해산물과 수북이 쌓인 각종 채소. 맑고 투명한 국물 속에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볼테기. 과연 볼테기에는 어떤 맛이 숨겨져 있을까요? 그 맛의 비밀을 찾아 출동. 24년째 볼테기 사랑 이주원 사장님. 볼테기 부위를 알려주시는 사장님 대구라는 이름이 큰대 자에 입구 자를 써서 입이 크다보니가 볼살이 많다네요 40kg이 넘는 대구 머리를 정성껏 손질 후 삶아주기 위해 육수에 입수, 가 아니라 비.. 맛집 2020. 11. 15. 원주시 5대째 100년 가업의 엿, 장바우 치악산 황골엿 강원도 대표 엿 황골엿. 수백 년 전부터 내려져내려온 우리의 전통 주전부리, 엿. 초콜릿이나 사탕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비교할 수 없는 달달함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100년 전통의 맛을 지켜오고 있다. 100년 세월 변치 않은 황골엿의 재료. 옥수수, 쌀, 보리싹. 전통엿을 만드는 첫 번째 과정. 엿즙을 끓여 압착하는 작업. 불린 옥수수와 엿기름으로 엿죽을 만든 다음에 여과기에 맑게 우러낸 엿물을 다시 가마솥에 투하. 매의 눈 장착하고 엿물이 흘러넘치지 않도록 세심한 불 조절은 필수. 한소끔 끓고 나면 약한 불로 엿물이 졸아들 때까지 다시 한참을 끓여준다. 엿물을 끓인 뒤 2시간이 지나 본격적인 주걱질은 이제 시작. 저었다 쉬기를 반복해야 하는 작업. 할머니는 시어른하고 같이 살다 보니 어른이 하.. 맛집 2020. 11. 14. 서울 중구 소짜에 아귀와 해물 1kg 나오는 식당, 약수해물찜해물탕 쌀쌀한 늦가을 저녁. 마치 기다렸다는 듯 손님들로 북적이는 이곳. 콩나물만 골라 먹던 해물찜은 이제 안녕. 오로지 해물 무게만 1kg을 자랑하는 해물찜. 매콤한 양념 옷 입은 해물이 한 접시 가득. 마음까지 푸짐해진다는 1kg 해물찜입니다. 두툼하게 썬 아귀에 쫄깃쫄깃 대왕 주꾸미. 그리고 다양한 각종 해산물. 소짜인 1kg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주인장. 대짜의 무게는 무려 3kg. 양만 많다고 소문나지는 않았겠죠. 완찜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칼칼하고 매콤한 양념에 있다고요. 콩나물찜 아니죠. 콩나물은 단역으로 거들기만 할 뿐. 해물찜을 핵심은 뭐니 뭐니 해도 해물이 특급 주인공이라는 사실. 맛으로 대동단결한 10가지 해물들로 골라먹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합니다. 완찜한 후 찾는 카메오는 바로 우동면. 두.. 맛집 2020. 11. 14. 강남구 직접 도정한 밥, 돼지갈비곰탕 식당, 거자필반 서울의 설렁탕, 강원도의 황태탕, 전라도 나주의 곰탕 등 계보를 잇는 곰탕 사이에서 새 지평을 연 신흥 곰탕이 등장했습니다. 더 이상 탕의 주인은 소가 아닙니다. 돼지의 시대가 올지니. 이름하여 돼지갈비곰탕. 큼지막한 갈빗대를 마주하는 순간까지도 예측하지 못했던 곰탕의 반전. 소갈비가 아닌 돼지갈비를 푹 고아낸 곰탕인데요. 이선규 승부사의 돼지갈비곰탕. 서울시 강남구. 부쩍 쌀쌀해진 날씨 탓에 따끈한 탕 한 그릇 간절히 생각나는 요즘 이 일대를 사로잡은 특별한 곰탕이 있다는데요. 소면 대신 주는 쌀면과 제주 백돼지 전지를 곁들여 먹으면 또 다른 맛을 경험한다는데요. 맑은 돼지갈비곰탕과 쌍벽을 이루는 또 다른 히든카드 칼칼곰탕. 빨간맛 버전 얼큰돼지갈비곰탕인데요. 보기에도 칼칼한 국물 맛이 배어들어 양념된.. 맛집 2020. 11. 14. 인천시 정성으로 만드는 브리오슈 빵집, 미들웨이 이성위 제빵사의 진심이 고스란히 빵에 전달된 걸까요? 빵의 결만 봐도 느껴지는 신념.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빵. 유일무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빵의 정체. 골목 빵집에서 풀어갑니다. 조금은 이른 시각부터 아침을 맞이하는 주택가의 한 빵집. 오롯이 혼자 새벽부터 빵과의 사투를 벌인다는 이곳 제빵사. 20살부터 16년째 걸어온 길이지만 아직도 그 열정은 초심 그대로입니다. 모든 빵 하나부터 열까지를 직접 제 손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린다고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더라도 혼자만 한다는 제빵사. 오전 5시부터 오픈까지 6시간 넘도록 빵을 만들어 세팅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데요. 그의 사전에는 대충이란 없는 듯. A부터 Z까지 철저한 성격 때문에 기복 없는 맛을 유지한답니다. 그 진가는 무엇보다 골목 .. 맛집 2020. 11. 14. 대전시 정원 분위기의 태국음식 식당, 치앙마이방콕 맛집하고는 영 거리가 멀어 보이는 골목길로 들어서는 사람들 발견. 도무지 맛집이라고는 없을 것 같던 골목길 사이 수풀로 우거진 입구 발견. 그 안으로 들어서면 다른 세계로 온 듯 180도 달라지는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해외로 떠나온 듯한 휴양지 느낌 가득. 낭중지추. 소문난 맛집은 아무리 꽁꽁 숨어있어도 식객들의 발길을 끄는 법. 반전있는 비밀의 숲. 휴양지의 묘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있었으니. 흐르는 물 위에 앉아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한 끼. 이거야말로 신선놀음 식객들의 수저 대신 카메라부터 들게 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시선을 끄는 이색 요리의 정체는? 푸팟퐁커리 솜땀 그중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메뉴는 치앙마이식 뼈찜. 한 폭의 산수화에 그려진 아름다운.. 맛집 2020. 11. 13. 서귀포시 1미터 갈치 조림 식당, 모다정 반짝이는 겉모습과 부드러운 맛으로 오천만의 취향을 사로잡은 은갈치. 이곳에서는 싱싱한 제철 은갈치를 푸짐한 음식으로 맛볼 수 있다는데요.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철 은갈치는 살짝 칼집을 낸 뒤 소금을 뿌려야 속까지 간이 잘 배어든답니다. 프라이팬이 아닌 오븐에 구워 껍질은 바삭, 속살은 촉촉한 통갈치 소금구이. 양옆을 훑어내듯 긁어주면 잔가시가 빠져나와 등뼈에 붙은 살코기만 맛볼 수 있다는데요. 살점만 발라낸 통갈치구이를 보니 뽀얀 자태만큼 담백한 그 맛. 또다른 메뉴. 귀하디 귀한 랍스터와 쫄깃한 전복, 뿔소라에 이어 원기 회복의 대명사 활문어까지 투하. 싱싱한 갈치와 탱글한 문어, 쫀득한 랍스터의 만남. 몬스터갈치조림. 살짝 데처지면서 매콤짭잘한 국물맛이 스며든 해산물을 맛보면 입 안에서 퍼지는 시원한.. 맛집 2020. 11. 13. 제주시 갈치로 김밥 만드는 식당, 털보스협재밀 떠나기 좋은 이 계절 살랑이는 가을 바람을 타고 청정 섬 제주로 돌아온 바다의 진객이 있습니다. 찬 바람 불수록 더 맛있는 오늘의 주인공 갈치. 알은 작고 살은 많아지는 가을 갈치의 참맛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이 제철. 부드럽고 담백한 맛으로 오천만의 국민 생선 타이틀을 거머쥔 그 이름. 가을 바다가 내어준 눈부신 선물, 은갈치. 싱싱한 제철 갈치를 맛있고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식객들을 위한 메뉴. 인스타 각. 등장 만으로 한몸에 셔터세레 받는 비주얼. 이가을, 제주 바다에 넘실대는 은빛 물결, 식감이 일품이라는 은갈치를 먹기 좋게 살만 발라 짭짤하고 고소하게 구워 간이 잘 밴 밥 위에 올려주면 부드러운 갈치와 고슬고슬한 밥의 조화. 가을의 이색 별미 순살 갈치 김밥으로 탄생됩니다. 먹기 편하게 한입에 쏙.. 맛집 2020. 11. 13. 부천시 직접 키운 박을 넣은 낙지탕, 서해박속낙지 전국 방방곡곡 숨은 맛집을 찾는 당신을 위해 택시맛객이 떴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제철 낙지를 넣어 시원하게 끓인 박속낙지탕입니다. 쌀쌀한 요즘 날씨에 이만한 요리 없죠 그런데 손님들이 요리를 두 달이나 기다렸다고 하네요. 여름에는 문을 닫는 식당이랍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금어기를 포함해 낙지의 크기가 작은 여름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데요. 만족스러운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서랍니다 오로지 크고 싱싱한 국내산 생낙지만 고집하고 있는데요. 국내산 생낙지로 끓인 박속낙지탕 일단 한소끔 끓여 부드럽게 익은 낙지는 각자 접시에 옮겨 담고요 이거를 그대로 호로록 입안에 넣는 순간 전해지는 탱글함이란 오랜 기다림 끝에 즐기는 맛이라 더욱 특별한데요 다가올 추운 겨울에 든든한 보양식으로 강력 추천하고.. 맛집 2020. 11. 13. 인천시 1인 8000원 중식 뷔페, 희래성 오늘 가격파괴Why가 선택한 메뉴는 중화요리 중국집 메뉴는 메뉴판을 볼 때마다 매번 고민에 빠질 만큼 그 종류가 무척이나 다양한데요. 여기서는 단돈 8000원만 있으면 화려한 중화요리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는데요 빼놓을 수 없는 절대 강자 탕수육 새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린 깐쇼새우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인 팔보채 바삭하게 튀겨낸 새우와 달짝지근한 소스가 어우러져 입맛을 사로잡는 깐쇼새우 바삭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공존하는 돼지고기완자와 감칠맛 나는 소스가 어우러진 일품 요리 난젠완쯔 그리고 오징어 탕수육 난자완스, 오징어탕수, 깐쇼세우 세 가지 요리에 볶음밥을 더했네요. 여기에 빠지면 또 섭섭한 게 있죠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매번 그것이 문제지만 이곳에서만큼은 고민고민하지 마~ 세 가지 요리와 볶음밥.. 맛집 2020. 11. 13. 화성시 60년 전통 동태 식당, 신동태요리전문점 오늘 찾은 곳은 경기도 화성. 쌀쌀한 날이면 꼭 생각난다는 오늘의 음식. 그 이름하여 60년 전통 동태탕 쌀쌀한 날씨에는 뜨끈한 동태탕이 제격이죠. 큼지막한 동태는 물론 푸짐한 해물과 얼큰칼칼한 양념까지. 맛의 삼박자가 완벽 그 자체! 60년 내공이 담긴 동태탕을 마주하는 순간 손은 절로 바빠지고. 이 맛에 빠지는 건 시간문제. 동태탕은 내장 골라 먹는 맛이 또 별미죠. 오동통통한 알을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에서 축제가 벌어지는구나 손맛을 이어가는 3대 주인장입니다. 하루에 쓰는 동태만 약 50kg. 명태를 얼린 게 동태인데요. 2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잡히던 명태. 하지만 수온이 높아지면서 알래스카 연안으로 이동했다네요. 시중에서 볼 수 있는 12통짜리 동태와 이 가게에서 쓰는 7통짜리 동태를.. 맛집 2020. 11. 12.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3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