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1 동작구 남성사계시장 손님많은 반찬가게, 또순이반찬 오늘의 슈퍼우먼이 있다는 서울시 동작구의 한 전통시장. 이곳에는 항상 붐비는 가게가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한 밑반찬부터. 고소한 전 생선구이까지. 엄마표 반찬들이 가득한 이곳. 손님들의 칭찬이 자자한 이 반찬가게의 슈퍼우먼 차순남(62세) 아침부터 점심, 저녁까지 밀려드는 손님들로 붐비는 반찬가게. 밑반찬부터 각종 전에 김치까지 그 종류만 해도 엄청 많아 보이는데요. 커다란 솥을 동시에 세 개씩 쓰면서 뚝딱뚝딱 반찬을 만들어내는데요. 순식간에 완성된 어묵볶음과 가지볶음. 멸치볶음. 반찬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갓 볶아낸 반찬들을 어디론가 서둘러 가져가는데요. 김이 펄펄 나는 반찬들이 모두 모여 있는 이곳. 여기에도 슈퍼우먼 반찬가게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냉장고로 빨리 식혀서 색감.. 맛집 2020. 11. 18. 영등포구 소꼬리찜 1947년부터 3대째 식당, 부여집 7번 넘어지면 8번 일어난다. 노력 끝에 찾은 역전의 비결. 벼랑 끝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 인생 역전의 맛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다는 오늘의 주인공은? 야들야들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귀한 몸 등장이요. 푹 삶은 소꼬리에 갖은 양념장과 육수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의 소꼬리찜 납시오. 체면은 접어두고 손으로 잡고 흡입 시작. 뜯고 또 뜯고~ 은은하게 입 안을 맴도는 감칠맛에 젓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다는데요. 이 맛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손님들 덕에 소꼬리찜은 식당의 인기 메뉴로 등극. 미식가들의 입맛을 매료시킨 소꼬리찜 만드는 방법. 아무리 더워도 불 앞에서 3시간을 견뎌야만 한다. 인고의 시간 끝에 푹 익은 소꼬리. 양념을.. 맛집 2020. 11. 18. 수원시 뚝배기 파스타 피자 식당, PPK키친 타오르는 불꽃만큼 화려한 기술. 혹시 중식인가요? 아닙니다. 오늘의 특급 메뉴. 불 맛으로 비린내를 확 날린 해물 토마토 파스타부터.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크림 파스타까지. 뚝배기에 담겨나와 독특하고 개성이 있고 따뜻함이 오래가서 마지막까지 식지 않게 먹을 수 있다네요 오늘 소개할 파스타는 그저 평범한 파스타가 아닙니다. 한 그릇 뚝딱하면 힘이 날 것 같은 든든하고 뜨끈한 뚝배기 파스타. 이 음식은 18살 때부터 오직 음식맛 보며 한 길을 걸어온 주인장과 그의 옆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부모님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주인장만 해도 20년이 넘고 부모님은 40년이 넘는 식당 경력. 다 합치면 100년이 훌쩍 넘다 보니 음식에 담긴 내공도 어마어마합니다. 파스타 전문점이라고는 쉽게 생각하기 힘든.. 맛집 2020. 11. 18. 인천시 외사촌 남매가 만드는 샤부샤부 식당, 따룽훠궈 맛의 정석 가족끼리 왜 그래. 소개할 이곳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이곳이 한국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정도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중국 여행 갈 때 설레는 그 마음 그대로 이곳을 찾는다는 손님들. 용의 모습을 한 황금색 냄비에 산더미처럼 쌓인 소고기. 마치 황제가 먹을 법한 푸짐한 상차림까지. 첫인상부터 범상치 않은 전골냄비에 소고기, 가리비, 양고기까지. 취향 따라 입맛 따라 골라, 골라. 분위기에 취하고 맛에 취하는 황제 샤부샤부입니다 중국 현지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고향이 그리울땐 자주 와서 먹는다는 손님 전통 중국식 샤부샤부를 만들며 손님들의 허기진 배와 마음을 달래주는 식구들이 있습니다. 황제 샤부샤부의 핵심인 국물 맛을 책임지는 오동일 주인장과 그의 곁을 지키는 또 한 사람. 외사.. 맛집 2020. 11. 18. 고흥군 백종원 왔던 백반 식당, 과역기사님식당 전남 고흥에 가면 꼭 들러야 한다는 곳. 믿고 가는 현지인 추천 맛집인데요. 오랜 동네 맛집답게 한두 해 찾아온 단골 손님은 명함도 못 내밀고 30년은 다녀야 단골이라 할 수 있다네요. 40년 세월 동안 동네 사람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온 메뉴. 바로 화려한 전라도 스타일 백반 고흥 앞바다에서 난 꼬막무침에 제철맞아 싱싱한 고흥산 굴무침. 가자미 회무침에 매일 바뀌는 생선 구이도 빠질 수 없고요. 양념게장까지. 두툼한 손맛까지 아주 제대로네요. 전라도 손맛의 진수를 보여주는 제철 반찬에 정갈하고 푸짐한 기본 밑반찬도 12가지. 삼면이 바다요 먹거리가 풍부한 고장이라 산지에서 난 재료로 만들어낸 반찬은 신선함부터 일품. 반찬 하나하나에 담긴 40년 내공의 손맛. 40년 전통 고흥 백반집의 진짜 주인공은.. 맛집 2020. 11. 17. 종로구 프랑스 음식학교 최고성적 졸업한 셰프의 식당, 몽쉐프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는 서울의 어느 한적한 주택가. 이 골목에서 작은 프랑스 식당을 만났습니다 프렌치라고 하면 의레 화려하고 격식 있는 음식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이곳의 음식은 이국적이기는 하지만 소담하고 어쩐지 다정한 느낌마저 드는군요. 오늘의 주인공은 이력이 좀 남다릅니다. 프랑스에 있는 명문 음식 학교에서 최고 성적으로 졸업한 셰프님이라고 하네요. 요리에 대한 열정 하나로 프랑스로 건너가서 유명 요리학교를 졸업하고 현지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내공을 다져온 조종욱 달인(51세). 점심시간마다 몰려드는 손님은 이곳에서는 익숙한 풍경이라는군요. 접시 위에 아름답게 수놓아진 음식들.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건 그렇게 낯설지도 또 그렇게 낯익지도 않은 모습의 소고기그라탱입니다. 프랑스 가정에서도 즐.. 맛집 2020. 11. 17. 부산시 생활의 달인 달걀말이 국수 식당, 야스마루 맛을 위해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다하는 장지완 달인. 부산 여행의 백미는 숨은 골목골목이라지만 전기공구상가 골목에 위치해 쉽게 알아채기도 힘든 달인의 식당. 간판이 없다는데요. 달인은 간판을 달면 그 간판에 맞는 음식만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간판을 달지 않았다네요. 간판 없이도 손님이 붐비니 이미 찐 맛집으로 증명된 셈이죠. 부산 하면 뽀얀 국물의 돼지국밥이 불변의 법칙인데 달인의 음식도 돼지고기가 들어간 국이기는 하지만 다소 생소한 비주얼이죠. 돼지곰탕이랍니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이한 음식은 이 메뉴도 마찬가지. 일명 달걀말이국수인데요. 하늘하늘 유려하게 풀어지는 가는 소면과 부드러운 달걀말이의 만남. 평양냉면처럼 오묘하면서도 잔잔한 여운이 도는 깊은 맛. 특히나 돋보이는 건 육수의 온도.. 맛집 2020. 11. 17. 부산시 68년 전통 이북식 순대 가게, 공순대 국민 대표 간식 순대. 차원이 다른 순대로 대를 이어 성공한 오늘의 주인공. 푸른 물결이 빛나는 따뜻한 남쪽 부산을 찾았습니다. 부산의 명물, 깡통시장. 자그마치 68년 오랜 세월 대를 이어 맛을 지켜온 가게가 이곳에 있다는데요. 이른 시간부터 손님들로 붐비는 한 식당. 여기 순대는 전통적인 이북식 순대라고 하네요 내공이 느껴지는 순대. 이 맛을 탄생시킨 주인공을 만나볼까요? 3대째 순대를 만들고 있는 공명철 사장님, 테이블은 단촐하게 여섯 개. 이 작은 가게에 어떤 성공 비법이 숨어있을까요? 자신 있게 매출을 공개하는데요. 하루 매출이 무려 270만 원. 외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자신까지 이어오면서 전통 이북 순대를 만든다네요. 항아리를 보여주는 사장님. 세월이 느껴지는 재래식 된장이 가득 들어있는데.. 맛집 2020. 11. 16. 상주시 두부찌개 두부구이 식당, 묘봉두부마을 정성 하면 따라올 사람이 없다는 오늘의 주인공. 김금례, 이재룡 모자입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할 일을 많고 갈 곳도 많아 잠잘 시간이 부족할 정도라는데요. 늘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기 위해 아무리 사소한 일도 직접 하는 것이 철칙이랍니다. 근처를 지날 때면 늘 고소한 냄새가 풍긴다는 이곳. 옛날 시골에서 할머니가 만들어준 듯 소박해 보이지만 맛은 상상 그 이상. 끓이면 끓일수록 얼큰한 국물이 담백한 두부 사이사이 스며들어 깊고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두부찌개. 그저 두부 한입만 먹어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는데요. 네모 반듯하게 썬 두부를 올려 철판에 노릇노릇 구워낸 이 집 두부구이는 좌르륵 흐르는 윤기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이랍니다. 게다가 들기름에 구워 고소함은 두 배, 감칠맛은 덤이라는데요... 맛집 2020. 11. 16. 김포시 36시간 가마솥에 끓인 사골 곰탕과 수육 식당, 두손진곰탕 경기도 김포의 한적한 이곳. 밀려드는 손님들로 가게 안은 인산인해인데요. 한 입 맛보는 순간이 눈이 뜨이고. 그릇째 들고 국물 쭉 들이키게 만드는 주인공. 1년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대형 솥 앞을 지키는 정성과 특별한 비법이 더해져 완성된 한우곰탕. 쫄깃하면서도 육즙이 촉촉하게 살아 있는 한우모둠수육까지. 맛에 대한 믿음을 쌓고 싶다는 송명 고수. 진짜는 어디서든 눈에 띄는 법. 나서서 소문 내지 않아도 그 맛을 증명이라도 하듯 손님들이 제발로 찾아오게 만드는 주인공. 촉촉하면서 쫄깃한 식감 자랑하는 한우모둠수육입니다. 체면도 잊은 채 원하는 대로 골라 들고 간장소스에 푹 찍어 한입 넣어주면 씹을수록 퍼지는 쫄깃함과 진한 육향 이제 속 든든하게 채울 차례. 뽀얀 빛깔 자랑하는 진하고 구수한 국물에 .. 맛집 2020. 11. 16. 강릉시 크림빵 생활의 달인, 베이커리가루 빵의 새로운 성지가 될 강원도 강릉을 찾았는데요. 그 중심에 바로 이곳이 있답니다. 강릉 사람들은 물론 멀리서도 그 맛을 보기 위해 찾는다는 오늘의 주인공. 강릉을 평정한 빵의 절대 강자 이득길 달인입니다. 강릉의 빵집 '베이커리 가루'. 가게를 가득 채운 손님들. 줄까지 서가며 애타게 기다리는 이곳의 대표 빵은 바로 마성의 우유크림빵 안을 가득 채운 우윳빛 뽐내는 부드러운 크림까지 한 번 맛을 보면 그 매력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다는데요. 20년 경력이 깃든 빵은 반죽부터 남다르답니다. 밀가루 하나도 그냥 쓰지 않는 달인. 한번 구운 밀가루를 쓴다는데요. 밀가루를 준비하는 달인. 밀가루에 무언가를 꽂아줍니다. 바로 빵을 만들 때 쓰는 대표적 향신료 바닐라빈. 밀가루를 굽기 전에 밀가루에 은은하게 달콤한.. 맛집 2020. 11. 15. 용인시 생활의 달인에 나온 찐빵 만두 식당, 홍천쌀찐빵 요즘에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럴 때 생각나는 국민 간식이 있죠. 따끈따끈한 찐빵과 만두. 그 찐빵과 만두를 먹으러 임홍식 셰프가 용인에 왔습니다. 다소 평범해 보이는 외경.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곳을 두고 숨은 보석과도 같다고 말합니다. 이곳이 숨은 보석과도 같은 이유는 달콤한 팥소를 가득 품은 찐빵과 어느 누군가에게는 인생 최고의 맛으로 기억되는 만두 때문인데요. 임홍식 셰프의 극찬을 받은 찐빵 은둔식달. 지역 주민들은 물론 멀리서도 찾아올 정도로 마니아층이 탄탄하기로 소문난 이곳. 한 번 먹어보면 쉽사리 지나칠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소문의 찐빵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 원래 찐빵은 이렇게 갓 나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상태가 가장 맛있는 거 다들 아시죠? 거기에 인심 좋게 팥소까지 든든히.. 맛집 2020. 11. 15.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3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