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1 용산구 38년 역사 쫄면 순두부 식당, 까치네 분식 침색 어택 오감 만족. 전국 방방곡곡에 숨겨진 분식을 소개한다. 분식왕. 매일 같이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는 이곳. 이 집의 전매특허 메뉴는 이 뚝배기. 언뜻 보면 하나의 요리 같지만.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인기 급상승 중이라는데요. 숙대 오면 꼭 먹어봤으면 하는 그런 음식이라고요. 손님들 마음을 훔친 메뉴는 새콤달콤, 매콤한 쫄면이 몽글몽글 순두부와 만나 맛의 대화합을 이루었다. 일명 쫄순. 10년 이상은 다녀야 단골로 쳐준다는 쫄면 순두부. 38년 역사를 자랑하는 2대째 쫄순의 왕 황인학을 소개합니다. 1983년 장모님이 오픈해서 사위가 인수한게 1998년이라고요. 주방의 이분들도 오래 일하셨다고요. 갈아낸 새우가루에 이어 육수와 고춧가루 섞어 만든 양념장에 쫄면 용병 투입되고. 순.. 맛집 2020. 12. 7. 영주시 버섯 전골 식당, 장수표고식당 정성스럽기로 소문난 이들이 있다는 한 식당. 오늘의 주인공, 신동옥, 송인만 부부입니다. 이리저리 가는 곳도 많고 하는 것은 더 많은 남편의 정성. 아내 역시 음식을 향한 마음만큼은 뒤지지 않는답니다. 부부가 진심을 다해 만든 오늘의 음식은 무엇일까요? 찬바람 부는 날씨에 꽁꽁 얼었던 몸을 사르르 녹여줄 얼큰한 국물. 부드러운 소고기와 아삭한 채소, 쫄깃한 버섯의 환상적인 삼합. 정성으로 직접 만든 버섯전골. 끓이면 끓일수록 진해지는 버섯의 향긋한 내음. 다양한 버섯들이 만드는 다채로운 식감은 물론 모든 걸 아우르는 얼큰한 국물까지 완벽한 버섯전골입니다. 밥만으로는 아쉬운 손님들을 위해 나오는 사장님의 서비스. 면발에 국물이 잘 스며들도록 팔팔 끓여 호로록. 바로 칼국수로 2차전 돌입이랍니다. 한가해진 .. 맛집 2020. 12. 6. 대구시 문어 조개탕 대게 식당, 조돌해녀 오늘 고수를 찾아 도착한 곳은 대구광역시. 소문 듣고 몰려온 손님들로 발 디딜 틈 없는데요.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처럼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찾게 된다는 오늘의 주인공. 시원한 국물 맛 자랑하는 조개탕인데요. 그때 손님들 시선 사로잡는 진짜 주인공이 등장하니. 바로 방금 바다에서 올라온 듯 살아 움직이는 돌문어와 낙지입니다. 평범한 조개탕이 아닙니다. 큼지막한 전복부터 살 통통하게 오른 돌문어와 낙지가 한데 어우러진 문어조개탕인데요. 양에 한 번, 맛에 또 한 번 반한다는 문어조개탕이 탄생한 고수의 부엌. 2대째 맛을 지키는 조오석 고수.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물건이 있다는데요. 대게를 드시는 내내 따뜻하게 해주는 대게 찜기라고 하네요.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 맛집 2020. 12. 6. 순천시 3천원 짜장면 식당, 시장통짜장 2호점 맛있는 인생 107번째 이야기. 순수한 천사의 마음을 가진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전라남도 순천인데요. 순천 아랫장역 옆에 자리하는 식당. 청년 사장님의 젊은 감각이 느껴지는 세련된 내부.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니 무인 주문기. 짜장면 가격이 3천원. 그런데 무인 주문기를 지나치고 말로 주문하는 손님이 많지만 개중에는 이렇게 더러 기계를 사용하는 손님도 있으니 절반의 성공은 거둔 셈이라고요. 26살의 젊은 사장. 그리고 사귄지 391일째 되는 여자친구 하늘씨가 일을 도와주고 있다고요. 청년 사장 인식 씨. 그가 생각하는 짜장면이란 짜장이 특히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요. 저울로 항상 계량을 해놓기 때문에 맛의 일관성이 딱 보장이 된다네요. 소금과 설탕, 조미료에 돼지고기 뒷다리를 넣고 보글.. 맛집 2020. 12. 6. 파주시 대게 주문하면 제철 회 무한리필 식당, 속초엔 기발하고 특별한 음식을 소개하는 SNS 화제 맛집. 등장부터 시선 강탈.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회. 그리고 뒤이어 등장한 두 번째 음식은 중화요리. 마지막으로 제철 맞은 대게까지. 이 모든 걸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통큰 대게 한상. 대게를 먹을 때는 먼저 살이 꽉 찬 집게부터 들고 봐야 한답니다. 진짜 속이 실한데요? 탱글탱글한 대게 다리는 또 얼마나 맛있게요?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매력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제대로 빠집니다. 회, 중화요리 두 가지, 대게찜까지 아낌 없이 담아낸 통 큰 대게 한상. 세상에 이런 푸짐함이 또 있을까 싶은데 이분이 바로 넉넉한 인심으로 화제 음식을 만든 사장님입니다. 대형 수조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대게만 무려 400여 마리. 이틀에 한 번씩 속초에서 직송해 신.. 맛집 2020. 12. 6. 송파구 연매출 20억 전복갈비찜 식당, 명인밥상 오늘 장사의 신을 만나기 위해 찾은 곳은 서울특별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늘 손님들로 문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장사의 신 가게. 빈 자리 하나 없이 꽉 찬 주차장에 자동문 닫힐 새 없이 이어지는 손님 행렬까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대박 메뉴. 드디어 손님들 극찬 끊이지 않는 오늘의 주인공 등장. 상 위를 아름답게 수놓은 형형색색의 반찬들과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각종 돌솥밥. 상다리 휘어질 정도로 푸짐한 한 상 차림, 전복갈비찜 정식. 잔칫상이라면 절대 빠지지 않는 맛깔스러운 갈비찜에 커다란 전복까지 얹은 뒤 압력솥에 푹 쪄주면 한층 더 부드러운 육질과 고급스러운 풍미 자랑하는 전복갈비찜 완성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큼직한 전복. 한입에 쏙. 이어지는 오색찬란한 반찬들의 행렬. 장사의 신만의 노.. 맛집 2020. 12. 5. 김치 간편하게 쉽게 만드는 방법 매년 꾸준히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는 한 가정. 그 주인공은 바로 허유정 주부의 가족인데요. 알뜰살뜰한 살림 노하우로 주부들 사이에서 SNS로 이름난 살림 박사 허유정 주부. 김장을 밑반찬 만드는 것처럼 쉽게, 김치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준다고요. 김장을 시작하는 허유정 주부.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배춧잎을 다 떼어내는데요? 김치 밑을 자르고 한 잎씩 떼어서 절이게 되면 절이는 시간을 2시간 정도로 단축할 수 있다고요. 배춧잎을 떼어 절이는 방법으로 시간 단축. 배추를 절이는 과정에서 무려 반나절이 소요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단 2시간이면 배추를 알맞게 절일 수 있습니다. 이제 손질한 쪽파와 양파에 갖은 양념을 더해 김치소를 만들어주는데요. 여기에 설탕을 대신해 단감을 넣어 천연 단맛을 더해 줍니.. 맛집 2020. 12. 5. 인천시 우렁이 쌈장 식당, 시골쌈밥 고수뎐! 인적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골목에 위치한 고수의 은둔처. 약속이라도 한 듯 점심시간이 되자 몰아치는 식객들. 11종류의 푸릇한 쌈채소가 무한리필! 365일 한결같은 쌈채소를 맛볼 수 있다는데. 홀로 어딘가를 가는 남편 고수. 잠시 도심에서 벗어나나 했더니 어느새 펼쳐진 논과 밭. 이곳은 채소를 직거래 하고 있는 곳이라고. 직접 와서 확인 과정을 거친 뒤 손수 가져가기에 싱싱함을 유지한다는 것. 따뜻한 물에 15분가량 담그니 다시 싱싱한 모양으로 살아나는 채소. 채소에서 열충격을 가하게 되면 기공이 열려서 그 안에 있는 수분을 급작스럽게 확 당겨서 살아나는 원리라고요. 채소에 남아 있는 농약을 제거하기 위한 초음파 세척기. 여기에 온수를 이용해 채소의 숨구멍을 열어 살아 있는 쌈채소를 선보.. 맛집 2020. 12. 5. 생화 꽃으로 장식한 꽃케이크 판매 가게, 피오네스트 대박 신화 어느 날. 섬세한 손길로 꽃을 하나하나 꽂는 대박 주인장. 보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이것이 꽃다발인가 케이크인가.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케이크의 새로운 변신. 케이크의 새 시대를 열다. 오직 당신만을 위한 오늘의 대박을 소개합니다. 세상 하나뿐인 선물 꽃케이크. 인천에 위치한 오늘의 대박집. 꽃다발을 하나씩 사가는 손님들. 꽃케이크가 너무 예뻐서 아까워서 못 먹을 것 같다는 손님. 이분이 대박 서수진 주인장. 남편 정세성 씨가 케이크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손님분들이 오셔서 여기 케이크는 안 팔죠, 여기 케이크 사려면 어디로 가야 해요, 여기 주변에 케이크 숍 있어요, 이렇게 물어보셔서 꽃케이크를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요. 여리여리하고 자연스러움을 표현해 줄 수 있는 꽃들을 쓰는 편이라고 하.. 맛집 2020. 12. 5. 양주시립 장욱진 미술관, 회암사지 박물관, 불멸의 갈비김치찌개 식당 이로아 리포터와 함께 경기도 양주로 지금 출발합니다. 전통 도시 양주를 대표하는 이곳. 조선 최대의 왕실 사찰이었던 회암사의 역사가 담긴 양주 시립 회암사지 박물관입니다. 회암사지에서 발굴한 유물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곳이 실제 회암사의 옛터. 전성기 때에는 승려 3000여 명이 사용했다는데요.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하죠? 해우소는 근심을 내려놓는 공간으로 불렸다는데요. 애플리케이션으로 찾는 신개념 보물찾기도 가능하다고요. 이처럼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건 물론 왕실 의복 체험까지도 가능한데요. 왕실 포도 대장부터 왕이 입는 곤룡포까지. 왕실 행렬 포토존까지 알차게 즐겨준 뒤. 다음으로 찾아온 이곳은 양주에서 알아주는 예술관 장욱진 작가의 집을 모티브로 건축한 양주시립 장욱진 미술.. 맛집 2020. 12. 4. 거제시 여러가지 굴요리 식당, 거제도굴구이 한 가지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오늘의 식당. 바로 이맘때 가장 달고 맛있다는 굴입니다. 제철 맞아 통통하게 살 오른 굴을 맛있게 먹는 방법 첫 번째. 뭐니 뭐니 해도 굴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굴찜. 아삭한 채소와 매콤새콤하게 버무려낸 굴회무침도 있고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부쳐 고소한 굴전 한입에 쏙 먹기 좋은 굴튀김도 빠질 수 없습니다. 이 외에도 굴죽과 밑반찬까지 차려내니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데요. 다양한 굴요리여서 맛있게 먹고 가는 것 같다는 손님. 굴을 가득 싣고 들어오는 차량 한 대. 남편이라고요. 겨울이 되면 매일 아침 당일 가게에서 사용할 굴을 수확하기 위해 바다에 나온다는데요. 남편이 직접 하는 굴양식장이랍니다.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아도 밑에는.. 맛집 2020. 12. 4. 과천시 닭매운탕, 토종닭백숙 식당, 메밀장터 오늘 고수를 찾아 도착한 곳은 경기도 과천. 추운 날씨를 뚫고 찾아온 손님들로 가득한데요. 손님들을 놀라게 한 고수의 비법으로 완성된 특별한 음식. 닭 요리에 새바람을 일으킨 이선호 고수. 푸짐한 버섯 양을 보니 버섯전골 같은데요. 냄비 깊숙이 움크리고 있던 거대한 크기의 닭 다리 등장 닭볶음탕이라 부르지 마라. 압도적 크기 자랑하는 토종닭에 얼큰하고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어우러진 닭매운탕입니다. 겨울철 보양식으로 최고라는 닭매운탕. 이 음식이 탄생한 고수의 부엌. 모양과 크기에 따라 그 역할이 다르다는 고수의 칼. 칼의 기능은 물론 위생까지 생각해 그때, 그때 바꿔쓴답니다. 요즘 가장 신경 쓴다는 이곳. 가득 차 있던 테이블을 1m 이상 띄우고 꼼꼼하게 명단을 받으며 손님들이 안심하고 닭매운탕을 .. 맛집 2020. 12. 4.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3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