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1 이천시 20첩 밥상 식당, 임금님쌀밥집 이곳은 쌀의 예술을 볼 수 있는 식당이랍니다. 그 화려함을 맛보려는 손님들이 제법 많다는데요. 주인장이 두 손 가득하게 가지고 나옵니다. 손님들이 어떤 걸 좋아할지 몰라 가볍게 준비했다는 20첩 밥상. 그중에서 당연 돋보이는 맛을 자랑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밥 맛 하나로 밥상을 평정했다. 윤기가 흐르다 못해 넘치고 넘치는 임금님표 이천 쌀밥. 최고급 품질답게 찰기부터 남다릅니다. 한식 명인이 만드는 갖가지 반찬과 어우러질 때 극강의 풍미를 자랑한답니다. 따뜻한 고슬밥은 허기진 마음까지 달래주는데요. 아무리 먹을 게 많아도 한국인은 역시 쌀밥을 먹어야 뭘 좀 먹었다고 말할 수 있죠. 주인장만의 배려도 담겼답니다. 손님 연령에 따라 물의 양까지 조절한다는 주인장. 그 덕에 밥에는 인심까지 툭 얹어집니다... 맛집 2020. 12. 15. 속초시 월매출 1억원 대게찜 가게, 영포수산 찾는 사람들이 많아 하루에도 몇십 마리씩 쪄낸다는 대게찜. 크고 실한 대게들이 가득한데요.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대게 다리 맛을 보여주는데요. 붉은 껍질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뽀얀 속살 보이시나요? 살이 통통하게 오른 품질 좋은 대게만 취급한다는 주인장. 싱싱함으로 으뜸이라고 합니다. 대게 한 마리에 3만 원, 3만 5천 원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살 꽉 찬 대게만 엄선해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대게를 팔 수 있는 비결이 따로 있다는 박정화 씨. 보이는 게 전부 대게와 홍게인 이곳 이곳은 게를 저장하는 저장고로 도매업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게를 싸게 공급할 수 있는 거라고요. 일주일 출하 물량한 무려 10톤. 이 많은 게들 중에서 좋은 게를 까다롭게 선별한다고 합니다. 배에서 잡은 게를 바로 받아와 싱.. 맛집 2020. 12. 14. 천안시 보리굴비 매년 30만마리 직접 건조하는 식당, 수림정 음식이 나오는 순간 주인장의 정성을 느낄 수 있다는 식당. 오늘의 주인공 노진희 사장님입니다. 맛있게 먹을 손님들을 위해 동해 번쩍 서해 번쩍하다 보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는 주인장. 꼬리부터 머리까지 좌르르 흐르는 윤기. 눈 깜짝할 사이 밥 한 공기 뚝딱 비워내는 마성의 맛. 정성으로 직접 만든 보리굴비. 푸짐하게 차려지는 밥상에 상다리를 걱정하게 된다는 이곳. 수라상 부럽지 않다는 다양한 음식들의 행렬.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이것. 통통한 굴비를 가르면 나오는 쫀득한 속살.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보리굴비입니다. 여기에 메인 요리 뺨치는 다양한 밑반찬들까지. 한 상 가득 차려지는 반창만 무려 22가지. 어떤 것을 먼저 먹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는데요. 마지막으로 돼지감자 물에 밥을.. 맛집 2020. 12. 14. 대구시 바지락 칼국수 식당, 장수손칼국수 아담한 단층의 은둔처. 고수가 지켜온 이 터는 자그마치 100년이 넘는 세월을 견뎌왔다는데. 바지락칼국수의 새로운 획을 그을 고수의 등장. 마치 조개로 탑을 쌓았는듯 푸짐함을 자랑하는 고수표 바지락 칼국수. 식객들을 감동으로 이끈 주인공. 바로 여기 계셨구려. 매일 새벽마다 들어오는 바지락이 거쳐야 할 관문이 있었으니. 세척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바지락을 계속 돌려가며 이런 불량 조개를 오직 눈으로 찾는다고. 꼼꼼한 선별 과정을 거친 싱싱한 조개만을 삶아 빼낸 뒤 그 조개 삶은 물을 따로 챙긴다. 그것이 바로 면을 삶기 위한 육수였던 것. 시원한 육수로 끓인 면이니 어찌 진하지 않을 수 있겠소. 마지막으로 바지락과 홍합을 크게 한 국자 아낌없이 올려주니 이거 저 맛보지 않아도 알겠소이다. 그런데 이상한 점.. 맛집 2020. 12. 13. 대전시 황제갈비찜 식당, 임단아갈비탕 대전광역시. 끝없이 이어지는 손님들이 찾아오는 오늘의 주인공. 등장부터 시선 강탈하는 통문어를 필두로, 새우와 꽃게, 전복까지 해물이 가득한데요. 거대한 문어 아래 몸을 숨기고 있던 진정한 주인공. 소갈비 등장이요. 바다와 육지를 아우르는 산해진미가 한 냄비에 뭉쳤으니 보양식계 천하통일을 이루기 위해 탄생한 황제소갈비찜입니다. 황제 갈비찜이 탄생한 고수의 부엌.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냉장고 활용법. 그 안을 가득 채운 건 수십 개의 뚝배기입니다. 미리 준비해놓지 않으면 주문을 못맞추기 때문이라고요. 오랜 시간과 정성이 더해진 황제 소갈비찜. 매일 25kg의 갈비를 삶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는데요. 끓는 물에 약 30분간 초벌한 소갈비는 곧바로 건져 손질하는데요. 느끼한 맛을 내는 지방과 질긴 기름.. 맛집 2020. 12. 13. 목포시 소꼬리수육전골 식당, 장수옥설렁탕 목포본점 전라남도 목포. 펄펄 끓는 대형 솥 앞에서 펼쳐지는 고수의 사투. 그렇게 완성된 진한 육수와 수많은 경험 경험 끝에 찾아낸 고수의 비법. 비법으로 탄생한 담백하고 쫄깃한 꼬리수육이 만났으니. 보기만 해도 기운이 솟아나는 꼬리수육전골입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요즘. 뒤돌아서면 자꾸 생각난다는 오늘의 주인공. 꼬리수육전골입니다. 담백하면서 쫀득한 식감 자랑하는 꼬리수육을 진하게 우려낸 사골 육수와 함께 뜨끈하게 끓여 먹으니. 한 번 맛보면 반할 수밖에 없는 꼬리수육전골이 탄생한 고수의 부엌. 쉬지 않고 뜨거운 열기를 뿜어나는 솥이 가득한데요. 깐깐함으로 어느 것 하나 허투루 하지 않고 정성으로 만드는 꼬리수육전골. 매일 가게에서 쓰는 소 꼬리를 직접 잘라 사용한다는데요. 직접 잘라 쓰면 단가가 저렴해.. 맛집 2020. 12. 13. 김해시 9900원에 간장게장 양념게장 무한리필, 숙이식당 요즘 김해에서는 이곳이 핫하답니다. 짭쪼름한 간장게장과 매콤달콤 양념 게장. 탱글탱글 살점도 한 가득. 게장을 시키면 한우 사골이 서비스. 어마어마한 12첩 게장 밥상이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졌습니다. 알짜배기 살만 싹싹 모아 밥 위에 소복히 얹고 게장 간장이 밥에 축축히 베이도록 섞어 주면 국민 밥도둑. 살은 오동통, 알까지 꽉찬 게장에 곰탕까지 1인분 9900원(점심 특선가). 게다가 게장이 무한리필이라고요. 그리고 밑반찬도 무한리필. 그리고 달걀프라이도 무한리필이라고요. 무한리필 플렉스. 이 구역 인심왕을 소개합니다. 무한리필 게장집 주인장 김숙이. 9900원에 게장 무한리필이 가능한 이유. 저렴한 재료 수급 덕분이라는데요. 이분이 주인장의 아들. 암 삼점게라고 써진 박스들. 수산유통업을 하는 아들 .. 맛집 2020. 12. 13. 청주시 불고기와 7종반찬 한상에 7900원, 푸짐한 식당 압도적인 맛과 크기로 소문난 오늘의 맛집. 탑처럼 쌓아올린 주인공. 마치 용암이 분출하듯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숙주 불고기. 우뚝 솟은 숙주 탑이 시선 사로잡고 푸짐한 돼지고기가 아래에서 든든하게 받쳐 주고, 여기에 화룡점정, 매콤달콤 양념까지 더해지니 맛도 크기도 톱 클래스! 보글보글 끓일수록 숙주와 고기에서 나오는 육수에 아삭한 숙주와 간이 쏙 밴 고기까지. 안 먹어도 머릿속으로 펼쳐지는 맛의 향연. 그런데 놀라지 마세요. 불향입힌 불고기, 도톰하게 부친 숙주전, 청경채 김치, 백김치, 시금치 나물에 잡채, 두부김치까지. 이 모든 게 숙주 불고기의 기본 반찬이라는 사실. 푸짐한 숙주 불고기 한 상 차림이 단돈 7900원.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이 집만의 특별한 고등어조림. 이 고등.. 맛집 2020. 12. 13. 충주시 향어 식당, 금빛송어횟집 탤런트 정한용씨는 어릴 때 충주 남한강에서 견지 낚시로 꺽지도 잡고 다슬기도 많이 잡고 그랬다는데요. 요즘에 충주에 가시면 이스라엘 잉어라는 게 있다고요. 사장님이 이스라엘 잉어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시선을 사로잡는 물고기 발견.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잉어라고 불리는 향어라고 합니다. 바닥이 갯벌로 된 호수나 하천에 주로 서식하는 향어인데요. 향어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낚시용 물고기로 유명하다고요. 이스라엘 잉어라고 불리는 이유는, 1973년에 이스라엘에서 잉어 1000마리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양식이 시작됐기 때문이고, 향어라는 이름은 '향기 향'자, '고기 어' 해서 향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요. 잉어과의 민물 고기로 비늘이 거의 없고 육질이 단단한 게 특징입니다. 힘도 장사고요. 뿐만 아니라 살코기가 .. 맛집 2020. 12. 12. 김포시 27년 전통 메기 매운탕 식당, 남강메기 오늘 찾은 곳은 경기도 김포. 평범한 매운탕 아니죠. 메기를 아낌없이 팍팍 넣어 맛과 영양을 한층 업시킨 27년 전통 메기 참게탕. 참게에서 우러나온 시원한 국물이 야들야들한 메기 속살에 쏙. 찬 바람 부는 날씨에 꼭 먹어줘야 한다는데요. 보기만 해도 온몸이 사르르 녹는다 녹아. 속을 확 풀어주는 달달한 국물에 밥을 넣고 슥슥 비벼 주기만 하면 이거야말로 진정한 밥도둑.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메기 참게탕. 메기로 27년 전통을 이어가는 정현자(72세) 주인장입니다. 신선도를 위해 매일 받는다는 메기. 특히 이맘때 더 맛있는 이유가 있다는데요. 겨울철 활동량이 적어서 상처도 덜나고 살도 쪄서 지금이 가장 맛이 좋다고요. 살아 있는 메기만 쓰는 것이 철칙. 직접 만든 수조에 이틀간 담가 흙 냄새를 쫙 빼주는 .. 맛집 2020. 12. 12. 창녕군 40년 전통 수구레국밥 가게, 이방식당 추워지는 날씨에 딱 떠오르는 메뉴, 바로 국밥인데요. 오늘 수구레국밥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소에 붙은 지방육인 수구레를 얼큰하고 뜨끈하게 끓여내면 명품 국밥이 태어나는 건데요. 낙동강 줄기를 따라 찾아온 경상남도 창녕군. 쫄깃하고 고소한 매력의 수구레 국밥을 무려 40년 동안 대를 이어 끓여내는 대성 맛집. 수구레 국밥은 장날에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었다는데요. 경남 지방에서 이 수구레 모르면 간첩입니다. 얼큰한 국물에 쫄깃한 수구레를 함께 먹어주면 속 푸는 데는 1등이라고요. 손님들 입맛 사로잡은 2대 최규동 사장님. 수구레란 소의 껍질하고 살 사이 부위로 소 배쪽에서 나오는 진피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거라고 사장님이 설명하시네요.우시장이 발당했던 창녕 이방시장에서는 소 부산물을 쉽게 구할 수.. 맛집 2020. 12. 12. 동대문구 서울 3대 라면집이라 해도 된다는 가게, 레알라면 달인을 찾아나선 곳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기하게도 이른 아침부터 손님들이 줄을 잇는 한 라면집. 서울 3대 라면집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는 이곳의 라면. 달인 이강표(50세) 주인장은 목소리가 성우같고 이선균 목소리 같다는 말을 듣는다고요. 보기에는 여느 라면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일단 한 번 맛을 보는 순간 얘기가 달라진답니다. 쫄깃한 면발을 입에 넣는 순간 순식간에 폭풍 흡입, 도저히 젓가락을 내려놓을 수 없다는데요. 스프부터 남다르다는 달인의 라면. 들어가는 종류만 무려 네 가지. 이 각기 다른 수프들의 조화가 기막힌 맛을 낸다는데. 오른쪽부터 시중에서 살 수 있는 라면스프 반수저, 매콤하고 칼칼한 맛을 내는 청양고춧가루, 고소한 맛 담당 볶은 콩가루, 그리고 네 번째 수프 앞에서 살짝 공개를 망.. 맛집 2020. 12. 11.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3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