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1 성북구 아버지와 아들이 운영하는 김치찜 식당, 김통 맛의 정석 가족끼리 왜 이래. 아버지와 아들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는데요. 이름부터 생소한 삼통. 온 국민이 아는 그 맛, 통김치부터 등장하고요. 고기도 썰지 않고 통으로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색다른 조합의 식자재 통오징어까지 넣어주면 완성되는 오늘의 주인공. 세 가지가 모두 통으로 담긴 삼통김치찜. 날씨가 추울수록 더욱 떠오른다는 이색 조합. 김치, 고기는 물론이오, 탱글탱글한 오징어까지. 주인장과 그 뒤를 든든하게 지키는 아들. 부자가 만들어내는 맛이 궁금한데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나서 손 소독은 기본에 방명록 작성도 잊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고기. 비법이 숨어 있습니다. 맛있는 고기는 숙성부터 남다르대요. 섭씨 0도의 찬물에서 1차 숙시청해 육즙을 가두고요. 이틀이 지나면 건.. 맛집 2020. 12. 18. 원주시 장작불 솥뚜껑으로 요리하는 닭볶음탕 식당, 맹이네 솥뚜껑요리 갤러리타운 벼랑 끝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 인생 역전의 맛.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진 요즘 이런 날씨에 간절히 생각나는 음식이 있었으니. 용암처럼 펄펄 끓어 오르는 음식의 정체는 닭볶음탕. 그저 평범한 닭볶음탕 아니죠. 거센 화력을 자랑하는 참나무와 그 열기를 견디는 무쇠 솥뚜껑이 있어야만 이 맛을 낼 수 있다는 사실. 추울수록 더 맛있는 참나무 솥뚜껑 닭볶음탕을 소개합니다. 강렬하게 타오르는 참나무 숱은 온기만 남긴 채 손님상으로 직행. 이곳은 한 테이블당 솥뚜껑 한 개씩 제공해 보는 재미까지 더합니다. 차원이 다른 화력으로 만들어낸 참나무 솥뚜껑 닭볶음탕의 맛. 팔팔 끓는 국물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 조영복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하루 매출이 10만 원 안팎이던 시절.. 맛집 2020. 12. 18. 구미시 연매출 10억원 순대국밥 식당, 평양아바이순대국밥 무려 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동네의 터줏대감. 한결같은 맛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장사의 신 가게. 손님들 극찬 한 몸에 받는 오늘의 주인공이 나옵니다. 상 위에서 보글보글 끓고 있는 이 요리의 정체는? 바로 순대국밥입니다. 국밥 맛의 기본이 되는 찐하고 구수한 국물. 보기만 해도 찬바람에 언몸이 사르르 녹는 건 물론이요. 가슴속까지 확 풀릴 정도로 뜨겁게 끓어오른 육수 여기서 갓 쪄낸 순대 등장이요. 김은 펄펄 윤기는 좔좔, 흠 잡을 데 없는 이 순대는 먹기 좋게 숭덩숭덩 썰어준 뒤 국밥에 그대로 투하. 여기에 쫄깃하고 고소한 내장까지 합세. 올겨울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질 명품 순대국밥 탄생. 뜨거운 순댓국에 공기밥 턱 넣고 깍두기 국물 살살 부어 간 맞춰주면 세상에 이보다 조화로운 맛이.. 맛집 2020. 12. 16. 오산시 오색시장 한마리 7000원 통닭 가게, 털보네가마솥 통닭 더없이 깊고 파란 하늘이 반가운 12월의 어느 날. 경기도 오산 오색시장에서 이름만 들어도 맛난 추억 하나를 만났습니다. 추억의 절반은 맛이라고 했던가요? 아버지 월급날이라도 되면 퇴근길 온기가 사라질 세라 누런 봉투에 담아 품에 안고 오시던 옛날 통닭입니다.다. 고소한 기름 냄새가 진동하는 순간 가던 길도 저절로 멈추게 된다는데요. 매일 새벽 손수 양념하는 생닭. 16가지 재료가 들어갔다는데요.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 옛날 방식 그대로 통째로 튀긴 통닭. 소리까지 정말 맛있습니다. 누런 봉투를 깔고 바싹 튀긴 통닭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알싸하고 향긋한 파채를 더하는데요. 한 마리에 7000원, 두 마리에 1만 4000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가마솥 파 통닭입니다. 통닭의 꽃은 자고로 닭다리죠. 남편 찬엽.. 맛집 2020. 12. 16. 김포시 소갈비 식당 쌈채소 무한리필, 육가식당 매출의 신을 찾아간 곳은 경기도 김포시. 입소문만으로 손님들 끌어모은 이곳. 갈비 좀 뜯어 본 사람들에게는 필수 코스라는데요. 돼지고기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소갈비의 정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뜯어본 뼈대 있는 맛의 결정판. 채소값이 고공행진인 요즘, 15가지 쌈 채소까지 무한리필. 향긋한 냉이가 토핑된 된장찌개까지. 숯불 위에서 구워낸 먹음직한 소갈비. 한 점만 먹어도 맛있는 탄성 자동 발사. 소갈비 900g에 6만 5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손님들 끌어 모으는 매출의 신. 소갈비의 신 박상배(59세)를 소개합니다. 박리다매가 인생 모토.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의 소갈비로 대박길 걷고 있다는 이곳의 매출은 연매출 무려 13억. 입소문만으로 대박 행진 이어가는 소갈비의 비법은 뭘까요? 같은.. 맛집 2020. 12. 16. 양주시 민물새우 들어간 수제비 식당, 미감 민물새우얼큰손수제비 오늘 찾아간 곳은 경기도 양주의 맛집. 손님들의 땀샘을 제대로 저격한 오늘의 메뉴는? 이 비주얼 강자에 모든 시선 집중. 곱게 덮고 있는 미나리 이불 걷어 내면 빼꼼 고개를 드는 수제비. 입 안에 착 감기는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 제대로 저격했다는데요. 기가 막힌 수제비 맛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모두 홀려버린 갓 오브 갓, 수제비의 왕 주인장과 군대를 전역하고 어머니를 돕고있는 아들. 국물 맛 좌우한다는 민물새우. 정성 담긴 천연 조미료와 고추장, 고춧가루가 깔끔한 국물 맛의 비밀이라고요. 수제비 맛의 핵심, 반죽 스킬. 잘 치댄 반죽. 반죽을 꺼내 꼼꼼하게 비닐에 싸주는데요. 그다음 숙성을 위해 냉장고로 갑시다. 반죽을 해서 냉동실에 하루 넣고 냉장실에서 하루 해동해서 쓰는 게 이 가게의 비법이라고요. .. 맛집 2020. 12. 16. 마포구 표고버섯으로 만든 만두소 만두 가게, 건강한찐빵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전통시장 아현시장. 한적한 시장 골목 한편에 달인의 가게가 있습니다. 한파보다 매섭다는 불경기마저 이겨낸 달인의 가게에는 손님이 끊이지 않는데요. 여기는 표고버섯 만두가 인기라는데요. 표고버섯 만두를 만드는 과정. 우선 새우부터 멸치까지 갖은 건어물을 깐 후 그 위에 다시 표고버섯을 쌓는데요. 그사이 끓고 있는 육수. 돼지뼈와 닭 그리고 잡내를 잡을 마늘과 생강까지 넣어 만든 뽀얀 육수를 돼지고기에 붓는 달인. 육수까지 머금은 돼지고기를 다시 곱게 편 후. 잘 쌓아놓은 건어물과 표고버섯 위에 뒤집어 씌웁니다. 이렇게 고기 옷까지 입고 나서야 찜기로 향하는 표고버섯. 이렇게 긴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두소 주재료가 될 표고버섯을 완성했는데요. 향은 줄이고 고기와의 조화는 살려 완성된 표.. 맛집 2020. 12. 16. 대구시 김밥 가게, 뚱채김밥 소문과 달리 평범해 보이는 김밥집. 요즘도 이런 김밥이 있네요. 역시 통째로 먹어야 제맛. 이 집이 두 가지 원칙이 있는데 첫 번째는 들어가서 드실 수가 없고 포장만 된다고요. 또 한 가지는 김밥을 썰어주지 않고 통이라네요. 달인을 만나러 들어가 봅니다. 비빔밥이 김밥으로 거듭난다는데요. 시작부터 색다른 광경이죠? 양념된 재료를 밥과 섞어 비빔밥처럼 고루 비벼주는데요. 양과 질을 모두 만족시키는 달인의 김밥. 밥을 올려놓는 폼도 특이합니다. 김 위에 두툼한 밥을 각 잡아 올린 후 아삭한 식감을 위한 단무지 하나면 완벽 그 자체. 이 밥이 소문의 근원지이자 맛의 핵심일 텐데요. 다른 사람은 안 쓰는 재료를 특이한 거를 쓰기도 한다는데요. 밥 만드는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먼저 고소한 깻묵이 맛의.. 맛집 2020. 12. 15. 속초시 배타고 직접잡은 가자미 요리 식당, 화진호 이선장네 시원한 겨울바다가 펼쳐진 강원도 속초시. 이곳에 오늘의 자족식당이 있습니다. 이미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맛을 자랑한다는데요. 추울수록 맛이 찬다, 속초 가자미조림입니다. 맛 좀 아는 사람들이 즐기는 제철 생선. 딱 지금부터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맛, 식감 모두 절정에 올랐다는데요. 쫄깃쫄깃한 듯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 겨울밥상을 맛깔나게 챙기고 있다는 자족 가자미조림입니다. 믿고 먹을 정도로 신선하다는 자족 사장. 주인장은 그 맛을 지키기 위해 매일 바다로 나간다는데요. 그물을 올리는 족족 끝없이 올라오는 가자미의 행렬. 역대급으로풍년을 맞았다는 자족 가자미잡이. 직접 잡은 가자미만 있다면 요리는 자신 있다는 주인장. 그런데 한두 마리 넣는 게 아닌 것 같은데요. 대짜 4만.. 맛집 2020. 12. 15. 마포구 멘보샤 요리 중국집 식당, 진진 이곳은 다채로운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정통 중식 요리 전문점입니다. 등장과 동시에 환호성을 자아내는 메뉴. 화려하고 매혹적인 중국요리 중에서 오늘의 주인공, 바로 멘보샤입니다. 멘보샤는 뜻을 풀이하면 멘보는 빵, 샤는 새우라는 뜻이에요. 빵과 빵 사이에 새우를 넣어서 튀겨낸 중식요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번 맛보면 그 촉촉하고 바삭한 맛에 나도 모르게 다시 찾게 되는 요리 멘보샤. 한 입 가득 입에 넣으면 그게 바로 행복이라고요. 다채로운 식감의 멘보샤, 만드는 방법이 궁금한데요. 먼저 새우를 으깨놔야 새우의 자체 찰기가 생겨서 먹었을 때 식감도 좋다고요. 그리고 식빵이 멘보샤를 맛있게 하기 위해서 따로 특별하게 주문을 해서 사용하고 있다고요. 이 멘보샤 전용 식빵이 확실히 기름을 덜 먹는데요. 약.. 맛집 2020. 12. 15. 마포구 50년 경력 셰프의 가지튀김 중국집, 향미 오늘 찾아온 이곳은 중식 경력 50년의 베테랑 셰프님이 운영하시는 중식당입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맛으로 손님들의 찬사를 받는 메뉴. 가지의 속을 가득 채운 부드러운 돼지고기와 바삭바삭한 튀김옷의 환상적인 조화. 촉촉하지만 담백한 맛으로 입맛 저격. 취향 저격. 중식 튀김요리계의 신흥강자 가지튀김. 튀김은 역시 뜨거울 때 먹어야죠. 질긴 껍질을 벗겨낸 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내 전분가루를 묻혀 튀기고요. 고추, 마늘, 중국식초 등으로 매콤달콤한 맛을 낸 깐풍소스에 코팅시키듯 달달 볶아주기만 하면, 눈이 휘둥그레지는 가지의 변신 완료. 이게 전부 가지요리라니 믿어지시나요? 가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별미라고요. 캐스터네츠같이 생긴 가지튀김. 가지 캐스터네츠 사이에 고기가 들어.. 맛집 2020. 12. 15. 이천시 빵을 사면 도자기를 주는 빵집 카페, 이진상회 디저트를 즐기러 향한 명소. 디저트계의 절대 제왕. 단짠단짠의 미학 자랑하는 빵이 빼곡합니다. 그중에서 주문 폭주하고 있는 메뉴가 있다는데요. 우리 지금 디저트 먹으러 온 거 아니에요? 이거는 그냥 집밥 한 상처럼 보이는데요? 이 비주얼이 밥이 아니라 빵이랍니다. 한 공기 가득 채운 고봉밥과 구수한 내음 풍기는 뚝배기 된장찌개로 보이지만 사실은 쌀로 만든 빵이라는데요. 쌀의 고장 이천답게 이 집은 유난히 쌀로 만든 빵이 많답니다. 쌀의 단맛이 재료에 잘 스며들면서 건강과 맛을 모두 잡는 완벽한 빵으로 거듭납니다. 그런데 다른 집 쌀빵과는 조금 차이점이 있다는데요. 쌀이 실제로 씹힌다는 이 집 쌀빵. 궁금증 가득 안고 주방으로 들어가봅니다. 먼저 이천 쌀에 제빵에 필요한 각종 재료를 넣어주고. 익혀냅니다... 맛집 2020. 12. 15.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3 다음 💲 추천 글